기사 (전체 2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가끔 볼일이 있어 여의도를 오갈 때 주로 버스를 타고 마포대교를 지난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창 밖을 바라보면, 바로 옆 다리인 서강대교 밑으로 외딴 섬이 하나 보인다. 노들섬이나 선유도 같은 곳과는 달리,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섬이다. 영화...
이원호 기자  2020-09-24
[칼럼] 한국을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 서양화가 성하림의 작품 세계
성하림의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지 이십여 년, 한국 화단의 유의미한 작업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녀의 작품세계의 변천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한국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여류 화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설렜던 과거를 회상한다. 여류 화가는 가...
오정엽 미술사가  2020-09-18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템펠리아우키오 교회(Temppeliaukionkirkko), '바위 속에 만들어진 성전'
호수의 나라 핀란드 사람들은 빙하시대에 만들어진 천연 호수들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산다. 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은 전쟁과 식민지 생활로 오랜 세월을 어렵게 살아온 대가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며 축복이다. 핀란드 사람들은 교외에 별장을...
김석기 작가  2020-08-31
[전문가 칼럼] [하영철 칼럼] 말과 복장은 서로 다른 사람을 만든다
"엄마. 아빠 언제 와?""엄마, 배고파. 밥 줘""아빠, 나 늦게 갈게""할머니, 엄마 어디 갔어?"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부모와 대화 중에 자녀가 부모에게 하는 말들이다. 요즘 애들은 부모의 과보호 속에 자라기 때문에 예의 바른말...
하영철 미래교육포럼 상임대표  2020-08-19
[전문가 칼럼] [원동인 칼럼] 코로나19와 대학
코로나19 사태는 대학의 존재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 지난 3월 개학 이후, 대학에서 대부분의 강의가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면서 큰 혼란에 빠졌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하니 학교 시설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이미 낸 등록금의...
원동인 SPR교육컨설팅 대표  2020-07-21
[전문가 칼럼] [하영철 칼럼]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느냐가 중요하다
"자(子)테크를 잘해야 한다",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라는 말이 있다. 이는 부모는 자녀의 스승이고 가정은 자녀 교육의 중요한 장(場)이라는 것을 뜻하는 말들이다. 부모는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
하영철 미래교육포럼 상임대표  2020-07-21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헬싱키(Helsinki), '대통령궁과 마켓광장이 함께 있는 나라'
핀란드의 국기에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흰색은 눈을 상징하고 십자가는 기독교를 상징하며 파란색은 하늘과 물을 상징한다. 숲의 나라, 물의 나라, 눈의 나라, 기독교의 나라인 핀란드의 정식 명칭은 핀란드(수오미)공화국이다. 핀란드 ...
김석기 작가  2020-07-21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발트해(Baltic Sea), '대서양을 횡단하는 크루즈 여행'
유럽 대륙과 스칸디나비아반도를 경계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폴란드, 독일, 덴마크 등의 국가들에 둘러싸인 발트 해는 전체 면적이 42만 ㎢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염해(鹽海)이다. 덴마크 동부에서 핀란드 서부까지의 거리가 약 1,600㎞...
김석기 작가  2020-06-22
[전문가 칼럼] [조신애 칼럼] 지금 우리, 서바이벌(survival)이 아닌 리바이벌(revival)하라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로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을 위협 당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평소 너무 익숙해서 좀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더 자주 묻게 되었다. 때로 형식적 이였던 “잘 지내지?” 라는 단어가 최근에는 좀 ...
조신애 KPC  2020-06-18
[전문가 칼럼] [하영철 칼럼] 행복권을 돌려주자
인생의 최고의 목표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부모가 희망하는 것도 자녀의 행복한 삶일 것이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의 내일의 행복한 삶을 위한다며 오늘 누려야 할 자녀의 행복을 빼앗고 있다. 이상과 현실의 간격이 좁을수록 행복하다. 그런...
하영철 미래교육포럼 상임대표  2020-06-15
[전문가 칼럼] [원동인 칼럼] 디지털 개국과 디지털 쇄국
나이 든 세대일수록 변화는 더 두렵고 그래서 나이가 들면 자연히 보수화되기 쉽다. 개개인들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한 사회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며 거부하다 보면 그 사회는 인류사회 전체의 변화 속도에 뒤처지며 성장이 지체되...
원동인 SPR교육컨설팅 대표  2020-06-06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 '노벨의 고향'
스웨덴의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스톡홀름은 14개의 섬이 57개의 다리로 이어져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그 중심부에 중세시대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감라스탄’(Gamla Stan)이 있다. 아름답고 멋진 문화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스톡홀름의 발상지‘...
김석기 작가  2020-05-23
[전문가 칼럼] [하영철 칼럼]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창의성 교육이 필요하다
인간은 3차원의 공간에서 생활하지만 2차원적 삶을 살고 있다. 중력이라는 물리적인 제약과 신체적 특성 때문에 인간은 자력으로 하늘을 날 수가 없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원(正圓)을 그릴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상상력을 이용하여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
하영철 미래교육포럼 상임대표  2020-05-12
[전문가 칼럼] 외국인에게 Excuse me와 I'm sorry만 잘해도 일단 호감!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날의 해프닝은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돌아온 지 겨우 8년만이었지만, 어릴 때 미국에 갔던 탓인지 다시 만나게 된 한국은 참으로 낯설었다. 필자는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20대 후반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토록 그...
김성애 claire & edu. 대표  2020-05-07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스웨덴 헬싱보리(Helsingborg), '스코네 지방의 고성을 찾아'
스웨덴과 덴마크는 거리상 아주 가까운 나라로 양국 간에 국경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왕래가 자유롭다. 스웨덴 헬싱보리의 선착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덴마크의 헬싱괴르로 떠나고 있다. 헬싱보리는 본래 덴마크의 지배 아래에서 경제와 군사가 발달한 도시였으나, ...
김석기 작가  2020-04-26
[전문가 칼럼] [원동인 칼럼] 21세기의 새로운 기준, 코로나19
2020년의 시작은 코로나19가 세계를 장악했다. 책에서나 보았던 페스트, 천연두 대유행이 현실 세계에 등장했다. 코로나19는 국경도 여권도 비자도 필요 없다. 인종, 종교, 직업, 명성, 성별, 경제력, 군사력 등과 관계없이 코로나19 앞에 모두가 ...
원동인 SPR교육컨설팅 대표  2020-04-18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스웨덴 예테보리(Goteborg), 'ABBA의 음악이 흐르는 도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스웨덴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나라다. 바이킹 족으로 알려진 해양민족 스베아르족이 10세기 경 기독교의 보급과 함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이 나라는 면적이 44만 9,964㎢이고, 인구는 900만 정도...
김석기 작가  2020-03-31
[전문가 칼럼] [원동인 칼럼] 우리는 알고 있다. 입시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이 축소되고 유치원, 초중고, 대학의 개학이 연기되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2021학년도 대학 입학을 위한 수험생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대학...
원동인 SPR교육컨설팅 대표  2020-03-06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오덴세(Odense), '안데르센의 고향'
'덴마크의 정원'이라 불리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핀 섬’의 오덴세(Odense)는 안데르센이 태어난 곳이다. 오덴세 강을 끼고 전통적인 북유럽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도시 오덴세는 노르만족의 전쟁의 신인 오딘을 우상으로 숭배하던 섬이었으나...
김석기 작가  2020-03-06
[칼럼] [영화칼럼] <행복을 찾아서> 당신은 스스로 기회를 주고 있습니까?
윌 스미스가 연기 한 크리스 가드너는 실화 바탕의 주인공으로, 흑인 출신의 밑바닥부터 자수성가한 전설적인 CEO이다. 휴대용 의료기기를 팔며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았던 세일즈맨 가드너. 그의 성공담을 들여다보자."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아요."가드너의...
임다솔 기자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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