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의 중추 중소·중견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서동만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중앙회 회장 박예솔 기자l승인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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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이 지난 2월 2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부이사장, 안정곤 이사, 지역본지부장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냈다. 
2007년 2월 설립된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은 매출액 200억 이상 기업 혹은 매출액 10%이상 수출을 하거나 해외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기업 혹은 외국기업과 기술제휴 등을 맺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한 제조업 분야 우수 중소·중견 기업인들로 구성된 기업인 단체로서, 회원사간 경영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멘토링,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세계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수출을 통해 위기를 타파하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 덕분에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은 명실상부 중소·중견기업계의 영향력 있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의 전국화, 적극적 행보가 이뤄낸 쾌거
서동만 회장은 앞서 지난 2022년 제7대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회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주지회 신설과 충청지회와 경기지회를 분회 하는 등 조직개편을 공표한 바 있다. 또한 지회 회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회를 방문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의 수·발주, 기술협력 등 도움이 될 만한 분야가 있다면 회원사를 상호 연결하는데 주도적 역할도 할 것을 약속했다.
실제로 서 회장은 취임 이후 1년 만에 회원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실제로 경기북부지회, 대전세종지회, 충남지회, 충북지회, 제주지회 등 5개 지부가 신규로 창립돼 중앙회 및 15개 지회를 보유한 전국적 모임으로 조직체계를 확대해나가는 등 그가 약속했던 내용들이 모두 이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내용을 지켜나갈 수 있었던 데에는 우리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장으로서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우리 클럽은 수출 위주의 제조업을 경영하는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CEO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그 어느 기업인 모임과도 차별화된 단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클럽이야말로 세계 경제 위기 상황에서 수출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 위상 또한 커지고 있어 회원 여러분은 이런 단체의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이 위기를 헤쳐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또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회원사간 교류 통해 내실 다져나갈 것”
이와 관련, 서동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내외적 활동이 어려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이번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전국 지회를 순방하며 회원사들을 독려하기 위한  특히 회원사간의 교류를 통해 더욱 친밀하고 내실 있는 모임으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리인상,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수출 시장이 위축되는 등 악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올해도 우리 회원사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도전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우리 회원사간의 교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10월경에는 대전충남 지역에서 회원사들의 주력 제품 전시하고 기술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행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1000여개의 회원사들이 협업을 통해 내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단결력을 갖출 수 있는 단체로 나아가기 위해 더 많이 분석하고,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Profile

現 ㈜대림글로벌 대표이사
現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現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앙회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회장
現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위원
現 인천테크노파크 비상임 이사
現 (사)인천벤처기업협회 회장
現 인천중장년창업센터 센터장

주요 수상 경력
2011. 07.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011. 11. 행정안정부장관 표창
2012. 12.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표창
2013. 05.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14. 07. 국무총리 표창
2014. 12. 대통령 표창
2017. 12.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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