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해, 현재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 소속사 측에서는 심이영이 벌써 임시 3개월째 접어들었으며, 현재 방영 중인 ‘푸른바다의 전설’과 ‘솔로몬의 위증’이 끝나는 대로 잠정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유아와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의 상대배우로 만나 2014년 2월 결혼에 성공했다. 그해 6월, 슬하에 첫 딸을 낳으며 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로부터 만 3년 후, 현재 심이영이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 현재 또 다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심이영은 200년 영화 ‘실제상황’을 데뷔 해, 지금까지 활발히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의 남편 최원영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화랑’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