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레이디스코드 사고소식에 "남의 일 같지 않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플투데이 이가영 기자] =지난 3일 슈퍼주니어 규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된 글의 내용은 레이디스코드의 사고와 관련 된 글이며, 규현은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면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란다"라며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의 글이 주목받는 이유는 앞서 2007년 슈퍼주니어 역시 교통사고로 생사를 넘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멤버 규현은 교통사고로 4일 동안 의식이 없을 정도로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