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세야 매운갈비찜 유병삼 대표

이가영l승인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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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vj특공대, 2012/10/08 출발모닝와이드, 2013/12/17 굿모닝 충북 세종 맛집 방영, 2013/10/20일 런닝맨 장소협찬

[피플투데이 이가영 기자] =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먹자거리 속 수많은 음식점 가운데서 승승장구하며 유명세를 탄 노마세야 매운갈비찜이 수원역에 오픈을 했다. 노마세야 매운갈비찜 유병삼 대표는 대중적이고 본격적인 갈비 외식 문화가 시작된 수원 본고장 중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수원역에서 제대로 한번 갈비요리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오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병삼 대표는 일찍이 2007년 수원시 탑동에 위치한 노마세야라는 이자카야로 사업을 시작했다. 노마세야는 ‘마시세요'와 ‘가게’라는 일본어가 합성된 말이다. 그가 손님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고민하다 결정한 합성어이다. 그는 모든 사업전략에 손님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고민한다. 
현재 노마세야의 주 메뉴인 매운갈비찜도 처음에는 손님들에게 더 나은 메뉴를 선보이고 싶어 2년간의 메뉴개발을 해온 것이 결과를 이룬 것이다.

그럼 그 많은 메뉴 중에 갈비를 개발했을까?
유병삼 대표는 인조 때 쓰인 승정원일기에서도 ‘갈비’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언급될 만큼 한국인은 갈비를 좋아한다고 소개하며 “음식이란 미묘한 것이라서 열 사람의 입맛을 다 맞출 수는 없지만 열 사람이 다 좋아할 소재는 있다. 그 중에 하나가 갈비다.” 라고 대답했다.
유 대표에 말을 빌려 설명하면 갈비는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는 아이스크림 같은 부위가 아니다. 탄력 있는 식감이 입안에서 잘근잘근 씹히며 육즙을 몸 안으로 퍼뜨리는 맛과 식감의 조화를 갖춘 부위다. 이 때문에 갈비는 미리 쪄 놓으면 그 맛을 온전히 느끼기 힘들다. 이 때문에 노마세야의 갈비찜은 생고기를 끓여서 양념을 해 나오는 기존 갈비찜과 다르게 국내산 냉장갈비를 포를 떠놓고 양념에 재어 24시간 숙성을 시킨상태에서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한다. 이렇게 하면 식감이 더 살아나게 된다. 또한 매운 고춧가루로만 사용하여 맵기 조절도 가능하다. 


노마세야의 대표메뉴에는 매운갈비찜 외에도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매운모듬해물갈비찜, 대하가 들어간 매운대하갈비찜 등이 마련돼 있다. 매운모듬해물갈비찜은 오징어, 가리비, 꽃게, 대하, 홍합 등 갖가지의 해물과 쫄깃한 식감의 갈비가 한 데 어우러져 남녀노소 불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마세야 매운갈비찜을 방문한 손님들은 대부분 단골이 되곤 하는데 그들이 SNS에 적어놓은 평을 들어보면 ‘'톡' 쏘는 매운맛에 업무나 공부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방에 날아간다.’고 평한다.
이렇게 ‘맛’에 충실한 노마세야 갈비찜은 어느새 10호점까지 늘어났다. 
그러는 동안 그 맛은 방송가에까지 알려지며 2012/09/28 vj특공대, 2012/10/08 출발모닝와이드, 2013/12/17 굿모닝 충북 세종 맛집, 2013/10/20일 런닝맨에까지 소개되었다. 
오픈하는 가맹점마다 먹자거리의 랜드마크화될 정도로 검증된 대박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 대표는 현재 노마세야 프랜차이즈 매장을 수원역 본점 외에도 서울(1곳), 경기(5곳), 청주(3곳) 등 전국각지에서 운영 중이며,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계속 된 상권 분석을 비롯해 점포개발, 계약 등 철저한 사전관리와 안정된 물류 시스템을 보장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하여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유행과 계절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 받는 갈비찜이라는 아이템에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포차 인테리어, 안정된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 음식점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사업수완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원래 요리사였다.”며 현재 경영을 하고 있는 중에도 “먹는 것 갖고 장난치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중심으로 두고 외식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스스로의 패러다임을 항상 개척하려 노력하며 진정한 상인으로써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 그가 진정으로 힘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직원들과의 관계다. 노마세야 매운갈비찜 병점직영점 점장에 말을 빌리면 유 대표는 각 지점 점장들과 함께 맛집투어도 다니고, 1박2일로 여행도 다닌다고 한다. 가족과 같은 애정을 바탕에 두고 직원과 함께 소통의 창을 만들어 더 나은 외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스스로를 상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렇다. 유 대표는 자신을 진정한 상인으로 소개할 만큼 자신을 갖고 자신의 상품에 영혼을 담고 있다.
진정한 상인은 돈을 쫒는 것만큼 의(신의)를 쫒는다.
상인이 손님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음에는 여러 가지 기술과 방법이 필요하지만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짓이다.
현재 노마세야 매운갈비찜이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먹자거리 속 수많은 음식점 가운데서 계속 된 선전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노마세야 매운갈비찜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49-2
(수원역 8번출구)

 

이가영  ky64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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