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 온도 26도… 폭염특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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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가끔씩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는 전국에 비가 오는 날이 많으며 흐린 날씨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날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며 전국 곳곳의 폭염특보는 대체로 해제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일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열대야라고 말한다.

29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며, 31일부터 9월 1일까지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확대된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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