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낸 실력,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다

하헌웅 법무법인 수안 대표변호사 박예솔 기자l승인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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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수안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하헌웅 변호사, 조성우 변호사, 김의인 변호사가 합심하여 설립한 법무법인으로, 기업법무, 인사·노무, 조세, 중대재해처벌법 분야 업무를 중점적으로 다년간 대형로펌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지난 8월 검사 출신의 김의회 변호사 영입을 통해 민·형사사건까지 더욱 폭 넓고 견고한 전문성 가진 로펌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처럼 젊은 감각과 뛰어난 전문성에 발 빠른 기동력을 더해 의뢰인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법무법인 수안의 대표변호사 중 한명인 하헌웅 변호사는 수원지방검찰청, 중앙노동위원회, 근로복지공단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인사노무(자문, 소송), 산업재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대응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개인정보보호, 각종 일반 민·형사 분야의 업무 또한 폭넓게 경험한 인물이다. 피플투데이는 근로자와 사업주, 그리고 건강한 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헌웅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안전한 미래 위해 노-사 모두의 노력이 중요
최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 매년 근로자의 근로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목소리 또한 높아져가고 있다. 이에 하헌웅 변호사는 근무지에서의 안전사고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근로자와 사업주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재해 사고는 어디서든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기업으로 하여금 이를 사전에 방지할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만일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 물론 근로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제공되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 스스로도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사고 방지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사업장의 베테랑 근로자라고 한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정확히 준수하지 않을 때 사고는 발생하고 맙니다. 근로자는 현장에서의 안전수칙을 바르게 숙지해야 하며, 사업주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사업장이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법 하나 만들었다고 해서 안전사고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함께 노력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지켜나갈 때 비로소 법 또한 그들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 혹은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로 인하여도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못지않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충격에 노출될 수 있다면서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치료는 ‘예방’, 기업 법률주치의로 거듭나기를
이처럼 노동관련 법에 능통한 하헌웅 변호사를 비롯한 수안의 구성원 변호사들은 사내변호사 혹은 전문 법무팀을 꾸려 법률리스크에 선제 대응하는 대기업에 관련된 기업법무 자문ㆍ송무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중소·중견기업 혹은 스타트업 등의 법률자문 등 기업법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 변호사는 경영에서 발생하는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전문 변호사를 통해 자문을 구할 것을 당부했다.

“위험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 상황에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대비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수안의 변호사들은 사건의 경중을 떠나 집요함과 끈기를 무기로 의뢰인에게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수안과 함께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신뢰를 쌓아가는 것을 큰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문가이자 조력자로서 언제나 의뢰인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대변해주는 것이 변호사의 본질이자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의뢰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로펌으로 거듭날 그날을 위해 앞으로도 정진해나가겠습니다.”

Profile


법무법인 수안 대표변호사

경력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
수원지방검찰청 (공익법무관)
중앙노동위원회 (공익법무관)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공익법무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現법무법인 수안 대표변호사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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