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산업 발전에 부흥하고, 진보한 전시산업에 공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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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산업 발전에 부흥하고, 진보한 전시산업에 공헌하는 기업 (주)엘도라

 

 ‘상상된 황금도시’를 뜻하는 (주)엘도라(www.eldora.co.kr, 김 정 대표이사)는 전시장 부스 디자인과 장치 및 기업홍보와 인테리어 MICE산업 발전에 부흥하며 보다 진보한 전시업에 이바지하고자 설립한 중소기업이다. 현재 (주)엘도라는 시스템화 된 전시부스를 디자인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코엑스(COEX), 킨텍스(KINTEX), 벡스코(BEXCO), 세코(CECO) 등 국내 대형 전시장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엘도라의 창의적 전시부스…‘시간과 비용 절감’

 최근 ‘전시부스’는 독창적이지 않고, 창의적인 부스는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으며, 기존 디자인의 변형된 형태의 부스가 만연하고 있다. 이에 (주)엘도라는 1차적으로 부스크기의 50%이상 점유하고 있는 4부스를 시스템화해 크게 4개 형태의 부스를 미리 디자인한다. 이어 고객이 옵션을 선택하도록 정형화해 고객은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디자인업체는 소모적인 작업과 시간을 절약하여 고객과 기업 모두 세이브 함으로써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차적으로 더 나아가 같은 뜻을 가진 기업과 협동조합을 구성해 상기 시스템이 조기에 전시문화에 안착해 전시문화의 한 틀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눔의 개념을 통한 기업의 발전 도모

 (주)엘도라는 ‘Share(나누다, 공유하다)’의 개념을 통해 회사와 조직, 그리고 고객 모두에게 나눔의 개념을 통한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선진(하림계열사), 씨라이트, 크리엔조이, 새담, 에어로젤코리아, 아이콘디앤시, 코리아보드게임즈, 쁘레베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전시부스를 디자인 했고,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국내 전시업계의 활성화에 공헌할 것”

 김 정 대표이사는 “본사는 전시산업의 다양한 디자인의 욕구도 있으나, 누구나 저렴하게 전시를 치를 수 있는 권리를 중시하며 System화 된 부스를 만들어 고객이 마이너스옵션을 선택하여 부스를 꾸밀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누구도 선택, 상상하지 못했던 마이너스옵션 디자인을 창출해 국내 전시업계의 활성화에 공헌할 것입니다”라며 경영철학 밝혔다.

 더불어 그는 “회사, 조직,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이를 통한 Share의 이념을 실현 하여,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문의) 02-6204-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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