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lass의 법률 전문가, '기업을 키우는 법'을 전하다

이승환 월드클래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예솔 기자l승인2020.07.13l수정2020.07.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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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업시장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젊은 인재들이 스타트업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 이제는 대기업 홀로 성장을 주도하기보다 신선하고 실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업들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면서 젊은 감각을 지닌 창업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빈번하다. 이럴 때 법률·세무·회계·특허 자문 등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도움을 받아놓으면 사업 중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사업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감과 지금 당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차일피일 미루다 심각한 경우 사업이 존폐의 기로에 서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승환 대표변호사는 과거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일하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생 기업에게 법률자문의 중요성을 제고하며 법률적으로 소외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직접 월드클래스 법률사무소의 문을 열고 기업에 꼭 필요한 법률자문을 통해 기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법률·세무·회계·특허' 모두 갖춘 One-Stop 자문서비스
이승환 대표변호사와 월드클래스 법률사무소는 ‘기업은 나라의 근간이자 신 성장 동력’이라는 이념 하에 누구보다 기업의 생태 및 어려움을 빠르고 명확하게 파악하며, 다양한 형태의 자문경험을 토대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미국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및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관련 소송, 화재 관련 소송,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등 기업 운영에 특화된 사건을 담당하며 그 전문성을 견고히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바탕에는 과거 5년간 대기업의 법무팀장으로 근무했던 경력이 뒷받침한다. 사법연수원을 39기로 수료한 후 대기업에 입사한 이 대표변호사는 제조, 방송, 금융 등 다양한 계열사의 법률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접하며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경험이 자문사에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최근 대기업에선 사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조언과 검토를 구하기 위해 법률·세무·회계·특허 등 전문지식을 지닌 인력을 사내에 두고 사업을 진행하는 추세입니다. 저 또한 사내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폭 넓은 법적 문제를 다뤄왔습니다. 대기업은 저와 같은 사내변호사를 통해 면밀히 검토한 후 일을 처리할 수 있지만 중소/중견기업 등은 사내변호사는 차치하고 자문 서비스를 받을 여력이 안 되는 곳이 대부분인지라 마땅한 대비를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때문에 사업 진행에 있어 법적인 문제에 부딪치게 되면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중소/중견기업이 내 자녀들의 미래 직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법률적으로 소외된 기업이 원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일에 보탬이 되기로 결심하게 됐습니다. ‘기업을 키우는 법’을 모토로 기업이 직면한 각종 법률문제, CEO 법률 위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내실있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월드클래스의 목표입니다."

 

신생기업의 첫 걸음마를 돕다
이와 관련, 이승환 대표변호사는 월드클래스 법률사무소를 통한 기업자문 의뢰는 물론, 경기도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가 멘토로 활동하며 젊은 창업자들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분히 성공가치가 있는 사업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는 상황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이 바로 초기 자금이 부족해서 전전긍긍하는 것입니다. 급하게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합리한 투자계약에 섣불리 계약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전환사채니 신주인수권부사채니 하는 용어들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보니 투자계약서는 작성하지만 사업이 궤도에 들어설 때가 되면 사업자에게 불합리한 계약 조항 때문에 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며 경영권을 박탈당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불투명하고 직원 월급을 챙겨주는 것도 힘겨운 판에 법률자문을 받는 것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도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인 1기업을 연결해주며 무료 자문을 실시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각 시·도 지자체의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움을 주기도 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협력재단 등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자문 구성은 사업초기에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업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시작을 하길 강조하는 바입니다."

 

특화된 전문성, 법률로 지키는 산업안전의 울타리
한편, 이승환 대표변호사의 사내변호사 경험은 그가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이란 미국화재조사관협회(NAFI, National Association of Fire Investigators)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이다. 

화재사건은 산업안전에 관련해서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문제로, 생명과 직결되거나 재산이 연소돼 피해가 막대해 법적인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이 대표변호사는 재직 중 발생한 폭발사고를 맡아 처리하면서 특화된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업무의 폭을 넓혔다.

"회사에 재직할 때 신사업의 시험 가동 중 공장에 폭발사고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1개월 이상을 지방에 내려가 있었는데, 대학시절 화학공학을 전공한 덕분에 사건을 대응하면서 화학 용어를 알아듣고, 공장 직원들과 함께 하다 보니 직원들이 더 저를 신뢰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제 전공을 법학과 접목할 수 있는 접점이 화재/산업안전 분야라고 느꼈고, 개업 이후 미국화재폭발조사관 자격을 취득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재사고나,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이슈 등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특화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Another Class, World Class!
이렇듯, 다양하고 폭 넓은 경험들이 이승환 대표변호사의 전문성 배양에 큰 밑거름이자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이에 이 대표변호사는 월드클래스의 수장으로서 현실에 머물러있지 않고 더욱 성장하며 나아가고자 한다. 

매월 2회씩 발간되는 판례공보를 꾸준히 분석함은 물론, 이를 토대로 월드클래스 법률사무소에서는 매주 1회 <기업을 키우는 법>이라는 뉴스레터를 제작해 자문사에 발송하며 의뢰인과의 소통을 이어나간다.

“변호사는 국가가 공인한 법률전문가입니다. 따라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판례를 분석해야 합니다. 즉, 의뢰인에게 잘못된 검토, 잘못된 소송수행으로 불측의 손해를 입게 한다면 이는 전문가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뢰인은 돈을 주고 일을 맡기면 끝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잘 설명하여야 합니다. 정확한 사실관계가 전제되어야 그에 대한 법률적인 판단이나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것 같으면 저는 일을 수임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와 분석을 중시하는 것은 이승환 대표변호사의 세심한 분석력과 꼼꼼한 성격이 매우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대한민국의 법학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조문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 조문, 서면 등을 작성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꼼꼼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수천 건의 계약서를 검토해왔지만 여전히 계약서를 작성할 때, 또는 검토할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해당 사업을 전반적으로 모두 이해해야 하고, 해당 사업에서 파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가정한 후에 그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피상적인 자문이 아닌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꼼꼼한 검토는 실제로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제 스스로에게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승환 대표변호사는 지금의 월드클래스를 10명 이상의 전문가가 모인 로펌으로 성장시켜 규모를 키워서 중소/중견기업을 전문적으로 꾸준히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클래스’라는 사명처럼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Another class의 법률서비스와 더불어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해내는 로펌으로 거듭나기를 피플투데이가 응원한다.

 

Profile

변호사/변리사/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전주 우석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독학학위검정원 법학사

경력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9기 수료
前 태광산업 주식회사 준법지원인
前 주식회사 티브로드 법무팀장

사회활동
前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법률고문
前 경기도 부천소방서 법률자문위원
前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화재조사 전문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내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
차세대콘텐츠재산학회 이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회원
National Association of Fire Investigators(미국) 승인 멤버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 프로그램 교육 이수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 취득
학교법인 양정학원 이사
월드클래스코리아 컨설팅그룹 수석전문위원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가 멘토
서울특별시 화재조사 전문위원
부천소방서 징계위원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 전문위원
대중소기업농업협력재단 기술보호 전문가단
서울지식산업센터 기술보호 지원단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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