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신종 코로나 대응 긴급 방역소독 및 캠페인 실시해

마스크 착용, 올바른 기침 방법 및 손 씻기 등 예방행동수칙 전파 힘써 설은주 기자l승인2020.02.11l수정2020.02.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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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마포구 긴급 방역활동 (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 438개소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4까지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 대상 시설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 및 아동·청년 관련 복지시설 등이다.

방역팀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환경부에 등록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독 제품을 초미립자살포기 등을 이용하여 분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마포구 16개 동의 새마을자율방역대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홍통거리, 경의선숲길, 신촌 인근 모텔촌 등 주요 거점에서 매주 2회씩 고압 살균 및 분무 소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는 10일 오후 4시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민관합동 캠페인 (사진제공=마포구)

이날 캠페인에는 마스크 착용, 올바른 기침 방법 및 손 씻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전파를 위해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마포구 보건소 관계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알코올 등 성분의 살균제를 이용해 문고리, 손잡이 등을 닦아 소독하는 것만으로도 감염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우리구는 방역소독 활동과 함께 마스크, 손세정제, 귀체온계 등을 긴급히 보급하며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설은주 기자  gi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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