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홍재림 홍미뷰티 원장 송태웅 기자l승인2018.09.03l수정2018.09.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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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남녀와 세대를 불문한다.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관심 덕분에 뷰티 업계는 전문영역 확장이라는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K-뷰티가 이를 대표한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아름다움을 찾고자하는 해외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플투데이에서는 지역에서 뷰티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홍재림 원장을 만났다.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홍 원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홍미뷰티를 이끌며 뷰티계의 장밋빛 청사진을 밝히고 있었다.

신진뷰티샵
홍미뷰티는 홍재림 원장의 성씨 홍에 아름다울 미(美) 한자를 더해 만들었다. 홍미뷰티는 올해 7월 29일에 오픈한 신생 뷰티샵이다. 홍 원장은 자신만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줄곧 관심이 있던 미용 분야에 적성을 찾아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초기에는 주위의 걱정 어린 시선도 있었지만 홍재림 원장의 뷰티·미용에 대한 열정은 꺾을 수 없었다.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홍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자신의 꿈을 새롭게 펼쳤다. 속눈썹연장은 물론 메이크업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전반적인 뷰티 기술을 익혔다. 실력을 다지는 시간을 지나 부산 중구에서 홍미뷰티의 문을 활짝 열었다. 물론 부모님의 헌신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홍재림 원장은 항상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자상한 아버지에 대해 남다른 애틋함을 보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현재 부산에 위치한 뷰티샵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홍미뷰티의 홍재림 원장은 동종업계의 다른 뷰티샵과의 차별성을 추구한다. 그는 현재 부산 중구 아트메이크업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쌓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해외 진출을 목표로 K뷰티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개최될 예정인 대만 박람회에 참석하여 뛰어난 미용 시술을 통해 협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홍미뷰티가 부산 중구에 위치한 이유도 명확하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관광 후 남는 시간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SNS 홍보를 통해 고객 유치에 앞장선다. 홍 원장은 앞서 준비한 중국어 회화능력을 통해 여타 뷰티샵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홍재림 원장이 속눈썹 시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바로 위생이다. 비위생적인 시술도구를 사용하면 자칫 눈병이 전염될 위험이 있다. 그렇기에 항상 시술이 끝난 후에는 소독을 통해 청결성을 확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홍 원장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미용기술을 바탕으로 꼼꼼한 고객관리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뷰티샵으로 지역에서 이미 입소문이 났다. 개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손님들이 줄을 이을 만큼 우수한 실력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눈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친절한 서비스와 젊음을 무기로 지역 뷰티샵의 발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홍재림 원장을 응원한다. 


송태웅 기자  taeung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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