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패기로 진정한 건강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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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물론 정신건강의 개선과 함께  자신의 행복 가치로 만들어줄 수 있는 운동법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운동일 것이다.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춰 보다 집중적인 1:1 개인 PT로 피트니스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가야동에 위치한 다비드짐 황성태 대표를 만났다. 

다비드짐만의 건강미(美)
황성태 대표는 운동의 가치를 느끼면서 동시에 자기만족을 할 수 있도록 1:1 개인 맞춤형 PT를 중심으로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운동으로 신체의 건강을 바르게 유지하며 자기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황 대표는 놓치지 않고 수강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코칭하려 노력 중이다. 그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자기만족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추어진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올바르고 정확한 운동으로 지도해주고 있다.

최고를 위한 최선
황 대표는 수강생들에게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다가가고 있다. 자신의 PT를 한번 받으면 잊히지 않게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한다. 그는 운동 지도에 있어 관절의 가동 범위를 최소화시키면서 근육의 가동범위는 최대한 많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율적인 운동법을 구축해 가고 있다. 황성태 대표는 “한 번씩 수강생들이 근육이 찢어질 듯 자극된다는 말을 들을 때 뿌듯하더라고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충분한 자극을 주었다는 것인데 그만큼 효과적인 운동이 되었단 생각에 그런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노력의 힘
황성태 대표는 어릴 적부터 밝고 긍정적인 외향적 성격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그는 학창시절 배구선수로서 운동을 시작했지만 경제적인 여건의 현실 앞에 그만두게 되었다. 이에 황 대표에게 아버지의 조언과 충고는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었다. 소신껏 최선을 다해 꿈을 펼쳐보라던 아버지의 말씀에 마음을 다잡으며 처음엔 다이어트를 해야겠단 생각으로 헬스를 시작해 현재 PT 트레이너의 길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마지막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 운동을 자주 접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하루에 1시간이라도 여유를 두고 실천해보는 것을 당부했다. 황성태 대표의 굳건한 신념을 지켜온 다비드짐의 건강미美 넘치는 앞날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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