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랑·나눔·배려의 정신 실천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사회정치인, 신혜원 ㈜광개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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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나라 공자(孔子)는 인간의 삶에서 지켜야 할 덕목으로 천명(天命)과 운명(運命)을 들었다. 천명은 인간의 본성인 인(仁)을 바탕으로 수련해야 할 항목으로 꼽았으며 이를 어길 경우 도덕적 타락에 빠진다고 경고했다. 반면 운명은 인간이 스스로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이라고 정의했으며 이에 따르면 인간은 천명을 바탕으로 운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삶의 윤리와 원리에 순응하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삶의 길을 개척하는 인물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대사회적 직함은 ㈜광개토의 대표이사이며 군포수리라이온스클럽 회장인 신혜원 대표다. 봉사를 천명으로 사랑과 나눔을 운명으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야말로 참된 정치’라는 뜻을 품고 살아가는 그녀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신혜원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바르고 강직한 가정환경, 올곧은 인성
신혜원 대표는 올곧고 온화하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것으로 주위에 정평이 나 있으며 한때는 야심차게 정치에 뜻을 품기도 했다. 그녀의 부친은 전주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성균관 유생으로 곡성 덕양 서원의 원장이었으며 외할아버지는 면장으로 추대돼 지역 사회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선비 집안에서 자란 신 대표는 어릴 적부터 학업에 열정을 지녀 학구열이 높았으며 내내 ‘공부 잘하는 아이’로 불려왔다.
그녀의 나눔 신념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됐으며 “100원이 생기면 110원을 주변 이웃에게 돌려주는 것을 나눔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그것이 기독교의 기본정신이라는 것이며 그러한 이유로 신 대표는 교회를 다녔으나 모친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전통을 중시하는 유교 집안에서 신 대표의 교회 활동은 쉽게 인정받을 수 없었다. 조부는 신 대표가 다니는 교회에 쌀을 주기도 했으나 모친은 교회 활동 반대의 뜻에서 성경을 세 차례나 불에 태우기도 했다.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학생으로서 중·고교 시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 장학금을 받았고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정치에 뜻을 두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과 꿈과 관련해 이렇게 술회했다.
“지역 주민의 대변인이 되는 것이 정치 아닐까요. 바른 정신과 실천력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추구한 이상적인 정치는 이러한 것이다. 정치인을 꿈꾸던 그녀는 중·고교 시절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하고 학부에서 정치외교학을 수학했으며 대학원에서는 종교 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꿈의 토대인 정치무대에 등단해 중앙당 대외협력위원장, 민족운동단체연합 사무총장 정책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등 요직을 맡아왔으며 빛나는 대한민국연대 군포지부장, 남북문화교류회 경기도지부장 등의 직책을 담당하기도 했다. 대학원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한 것은 단군과 예수의 사랑을 동일하다고 생각한 그녀의 판단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통적 유교 집안에서 교회에 뜻을 두고 겪었을 그녀의 내적 갈등과 고뇌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되는 대목이라 할 것이다. 20대 푸릇한 약관(弱冠) 시절 신 대표는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의 이념을 연구한 학생이었다.

봉사, 삶의 참뜻 참정치 실현의 길
신 대표는 어렵고 힘든 일에 닥칠 때면 늘 그러했듯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고로 헤쳐 나갔으며 그녀가 믿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이겨내 왔다. 하루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보다 그를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 정도였다. 한때 대장암에 걸리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었지만 이를 완전히 극복한 것도 주님의 은총이라고 그녀는 생각한다.
한국과 중국이 냉전 시대를 거쳐 수교를 이룬 것은 불과 30여 년 전의 일로 1992년이었다. 신 대표의 부군은 당시 중국으로의 유학을 택했다. 중국과 수교한 다음 해였으나 당시만 해도 중국으로 가는 통로가 지금처럼 넓지 않아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신 대표는 한국으로 유학 온 중국인 학생과 교수 등을 알게 돼 그들을 도왔다. 그녀의 남편이 겪은 어려움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지식인들에게 겪게 하고 싶지 않았기에 신 대표는 그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한국 정착을 도왔다. 그렇게 1993년 결성한 단체가 한중학술교류원이며 이를 통해 그녀에게 도움을 받았던 유학생은 이제 본국에서 자리를 잡아 신 회장의 중요한 인적 자원 역할을 자임한다. 또 그녀는 수교 이전부터 자본주의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하나 규모가 상당했던 중국의 비전을 보고 투자를 해왔다. 세계의 흐름을 내다보는 신 대표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한 것이다.
신 대표는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지론으로 삼고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신념을 편다. 2015-2016년 회기에 이어 2016-2017년 회기에 군포수리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한 후로는 회원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나눔 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라이온스는 ‘한줌의 밑거름이 되는 봉사인’을 모토로 자기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근면·성실해 힘써 사회에 봉사, 부정한 이득을 배제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 기도, 남을 해하지 아니하고 자기 직무에 충실히 임함, 남을 의심하기 전에 먼저 자기 반성, 우의를 돈독하게 하며 이를 이용하지 아니함, 선량한 시민으로서 자기 의무를 다하며 국가 민족 사회 발전 위해 노력, 불행한 사람을 동정하고 약한 사람을 도움, 남을 비판하는 데 조심하고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아니하며 모든 문제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추진함을 윤리강령으로 한다.
라이온스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이미 해당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삶, 어렵고 힘든 이에게 빛을 주는 활동으로 명성이 높다. 신 대표는 라이온스가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상호 친목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단체’라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을 우려하지만 실질적으로 라이온스가 지역 사회를 위해 펼치는 봉사 활동은 그 영역이 작지 않다. 이러한 라이온스의 창설 목적은 세계 인류 상호간의 이해심 배양과 증진, 건전한 국가관과 시민의식 고취, 지역사회의 생활개선 사회복지 공덕심 함양에 적극적 관심, 우의와 협력 상호 이해로 클럽 간의 돈독한 유대, 정당과 종교 문제를 제외한 일반인의 관심사인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 마련, 지역사회의 숨은 자원 봉사자를 격려하며 각 분야 효율성 제고 및 도덕심 향상 등이다.
신 대표는 “제38차 지구연차대회에서 본 클럽이 최우수클럽상과 제가 국제회장상을 받았습니다. 더욱 열심히 정진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물심양면으로 헌신적 봉사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회원들의 성과”라고 전했다.
신혜원 대표는 군포수리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취임해 경조사에 오가는 화환 조화 대신으로 받은 쌀을 인근 교회에 보내고 있으며 수시로 1일 찻집을 운영해 남은 수익금으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등 주변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사회의 특징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더운 나라에서 살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넘기라는 의미에서 캄보디아 불교센터에 온열매트와 이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클럽 회원과 더불어 이웃돕기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수익금은 북한이탈주민 후원금과 외국인 정착 지원물품을 전달하는 데에 전부 사용됐다. “군포수리라이온스클럽은 1994년 설립된 사회봉사단체로 장애인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진행해왔으며 홀몸어르신들께도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 본 클럽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수백 킬로그램과 라이온스가 준비한 달걀 수백 개를 더해 인근 교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습니다.” 그녀는 뜻 깊은 기부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라고 술회했다. 신 대표는 이처럼 군포 지역 사회에서 한 줄기 따뜻한 빛으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운 땅 희망찬 제2의 인생 시작점
신혜원 대표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광개토는 충청북도 충주 앙성면 영죽리 비내섬 근처 남한강을 향한 땅 4만평을 확보하고 희망의 땅 베다니농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부동산의 호재인 역세권 산업·관광 단지를 충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한 장소로 평가 받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대비 2015년 귀농인은 90% 가까이 증가해 분주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그리는 인구가 늘어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 한 관계자는 “베이비붐세대들이 은퇴 후 도시의 열악한 삶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전원생활을 누리고자 농촌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 인구에 접근성이 대폭 높아지고 주변에 제피로스골프장과 복합리조트 온천치료시설 워터파크 등을 두루 갖춘 웰빙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 돈산 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것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관광객도 증가하고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이들에게 전원주택지로 최상의 투자처라 할 수 있습니다.” 신혜원 대표는 충주 베다니농원으로의 초대 말을 위와 같이 했다.
중국의 가능성을 먼저 인지했던 그녀의 트인 시야는 이 대목에서도 번뜩여 충주에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충주는 비내길, 충주에코폴리스, 중부내륙고속철도 등 지역사회 부가가치를 높일 만한 사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충주는 2008년 정부의 4대강 사업 최대 수혜지로 각광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와 맞물려 국가산업단지 개발 계획이 잡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토지가의 급등이 예상되는 등 기대를 모았다. 또 교통도 용이해져 서울에서 충주까지 한 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에도 별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다. 
충주 주변 지역도 여러 발전 이슈를 조성해 지역 부가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충주경제자유구역의 롤 모델로 선정된 ‘충주에코폴리스’가 그 대표적 예이다. 에코 폴리스는 생태를 뜻하는(Ecology)와 도시를 뜻하는 폴리스(polis)의 합성어로 자연생태계를 고려한 미래형 자연생태도시를 의미한다. 독일 베를린에서 화제가 된 도시 한편에 야생동물의 이동로 조성도 이에 해당하며 이러한 에코 폴리스는 자연 친화현상이 주목받는 현 시점에도 부합한다. 충주에코폴리스는 2012년 충주시 가금면 일대에 총 9천 322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전장부품산업 바이오휴양산업을 전략사업으로 2020년까지 육성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발표했다. 에코폴리스에 최근 급성장세인 자동차전장부품기업의 유치는 충주의 강한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 팽배하다. 에코폴리스 건설과 같은 시기에 광개토가 추진하는 주택단지 개발에서 배출된 토양과 광물 등 건축 자재를 신 대표는 에코폴리스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광개토에서 진행하는 주택단지 앞에 비내길이 조성돼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을 소망하는 이들에게는 최상이다. 기존 조대늪으로 육지와 연결돼 있었던 비내섬은 4대강 사업으로 샛강이 개설되면서 접근이 불가하게 됐다가 섬으로 진입하기 위한 비내길이 트이며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더불어 비내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녹색길 베스트10>에 선정되며 풍광이 뛰어나고 낭만이 묻어나는 명소로 거듭났다. 비내길은 경기도 양평의 두물머리 물래길, 광주 동구 무등산자락 다님길, 울산 울주군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강원도 철원군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충남 서산시 서산 아라메길, 전라북도 정읍시 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 전라남도 여수시 금오도 비렁길, 경상북도 예천군 삼강회룡포 강변길,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자락길 등과 더불어 친환경적이고 쾌적하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길로 꼽힌다. 비내길은 앙성온천광장을 시작으로 할미바위, 조터골마을을 돌아 앙성온천광장으로 돌아오는 1코스와 비내마을 조터골마을 철새전망공원을 돌아 앙성온천광장으로 돌아오는 2코스로 구성돼 있다.
비내길은 2012년 11월 한강수계위원회에서 2013년 주민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한강수계기금 6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비내길과 비내섬을 연결하는 돌다리 등을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이동하도록 하고 장마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강물이 교량 위를 지나도록 하는 생태교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비내섬 관련 계획을 전했다. 또 비내섬 내에 무분별하게 조성된 차량 통행로를 말끔하게 정비하고 식생이 훼손된 곳을 대상으로 야생화 등을 심어 복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비내섬의 환경보전은 물론 인근의 수변구역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중부내륙고속철도 개설도 충주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한몫을 차지하며 이는 간선형 전기동차 준고속열차 개통 공사다. 경기도 성남시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경기도 여주 이천과 충청북도 충주시를 거쳐 경북 문경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94.3km의 철도는 설계속도 200km 수준으로 완공 시 중부 내륙선 고속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이천에서 문경까지 버스 소요시간 2시간을 33분으로 단축하게 돼 전원생활을 그리는 사회인들의 출퇴근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사는 1단계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시까지 2019년 완공 예정이며 2단계는 충북 충주부터 경북 문경까지로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광개토는 땅을 파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나누는 일로 전원주택단지를 완공해 그곳 주민 삶의 질도 더불어 발전시키고 싶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신혜원 대표의 반세기 인생은 무척 흥미롭고 진취적이며 고결함을 느끼게까지 한다. 전통적 유교 집안에서 기독교 교회를 다니게 된 점도 그러하고 그러면서 그녀가 성장 시기 겪었을 내적 갈등 또한 그러하며 그를 통해 대학원 전공을 선택한 점 등이 이채롭다.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명문대 정치외교학과를 어렵지 않게 입학하고 졸업한 점은 그녀가 학습에 얼마나 열심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그녀의 세계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판단력 또한 높이 살만 하다. 중국과 수교를 맺지 않았을 즈음부터 중국과의 화해를 예상하고 중국에 투자를 확대했으며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 자칫 어려움을 겪지나 우려하며 장학금과 정착 지원을 벌인 점은 그녀가 세계를 치밀히 꿰뚫어 보며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명백히 방증하는 부분이다.
인생에서 하나의 목표점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 대표는 봉사를 천명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과 조화에 이바지하며 운명에 순응했다. 홀몸어르신을 돌보는 일이나 쌀 화환 나눔 등 그녀의 이름 석 자에서 ‘봉사, 나눔, 사랑’이라는 단어를 제외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그녀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살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며 타인에게 밝은 빛이 되는 인생을 천명이라 여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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