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ACN TC '네트워크마케팅은 인생 제 2모작을 위한 최고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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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데이 정근태 기자] = ACN은 미국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이미 유럽선진국 등 세계 23개국으로 진출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010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사업소재는 위성, 화상, 무선, 휴대폰 등의 통신서비스를 기반에 두고 시작했으며 현재는 보안, 에너지등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다. 향후에는 금융서비스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이처럼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ACN 신승훈 TC는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소위 다단계판매라고 불린다. 이것이 한국에서는 사행적 수단으로 여겨져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 스스로 판매자가 되어 구전 광고를 통해 소비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판매방식으로 상품을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지출비용을 최소화하여 판매원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고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하며 "ACN의 사업아이템은 물류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네트워크마케팅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의 하나인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ACN의 성장속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ACN의 네트워크마케팅 시스템은 사업자나 소비자가 손해 볼 일이 전혀 없는 훌륭한 시스템"이라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미래를 맡기는 것을 무척 불안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좀 더 여유 있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는 부가적인 일이 필요하고 ACN은 분명한 기회"라며 "스스로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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