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119개소가 있으며 3,700여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자립의 희망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박마루 의원은 피플투데이를 통해 "사람은 태어날 때 누구나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 아기가 혼자 성장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며 "우리 모두 장애라는 것에 선을 긋지 말고 건강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복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119개소가 있으며 3,700여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자립의 희망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박마루 의원은 피플투데이를 통해 "사람은 태어날 때 누구나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 아기가 혼자 성장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며 "우리 모두 장애라는 것에 선을 긋지 말고 건강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복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