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부 장관은 방한 중인 수잔 포인터 아시아,러시아,중동,아프리카 정책총괄과 4월 2일 오후 여성가족부에서 구글의 기술과 플랫폼 활용을 이용하기 위한 면담을 가졌다.
장관은 "구글의 인터넷 유해 컨텐츠 차단기술, 가족들이 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안전도구와 유투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렛폼을 활용하면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의적절한 정책 메세지 확인이 가능할 것" 이라며 여성, 청소년, 가족정책 홍보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