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시큐리티 서비스(total security service)’ 구현해 국제 경호전문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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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시큐리티 서비스(total security service)’ 구현해 국제 경호전문기업으로 도약

(주)스페이스 국제경호 심원일 회장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13년 올해를 빛낸 창조경영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스페이스 국제경호 심원일 회장이 ‘경호전문기업 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심 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국내 경호전문기업 부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주)스페이스 국제경호는 심원일 회장이 경호원으로서 17년간 몸담았던 경력과 노하우를 살려 창립됐다. 헌장형 CEO로서 경호의 개념과 실전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사회적으로 경호의 개념을 새롭게 바꾸고 싶었던 의지가 경영자로 변신한 계기가 됐다. 

‘1%의 따뜻함을 보호하기 위해 99%의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는 심원일 회장의 경영철학 처럼 고객의 안전을 위해 냉철한 판단력과 민첩성, 기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주)스페이스 국제경호는 전국 500여명의 경호 인력을 긴밀하게 움직이면서 최상의 안전과 경호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시큐리티 서비스(total security service)를 구현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주)스페이스 국제경호는 경찰청 허가를 받은 경호전문기업으로서 청소년보호 빛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경호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심 회장은 학교폭력 등의 청소년문제, 아동청소년의 성적 학대 등의 문제가 확대되는 사회로부터 보호막이 되고자 한다. 그는 “청소년 범죄예방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가장 궁극적인 경호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를 지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문화사업, 엔터테인먼트, 영화제 등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가는 문화기업으로서 발돋움해 갈 예정”이고 밝혔다.

심 회장은  9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했으며, 10월 10일 박근혜 대통령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2013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수록된 바 있다. 또 지난 2012년 8월 20일 美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체육상 금상’을 수상했고, 9월 10일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청소년 선도를 위해 자비를 들여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원일 회장은 “앞으로도 경호사업 및 경호원 육성 등을 통해 감동을 주고 감동받는 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함은 물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및 체육발전 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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