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 에아(Gallery Ea)에서 신상호展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에아(Gallery Ea)의 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이다.
갤러리 에아(Gallery Ea)의 김혜련 대표는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한다"면서 "갤러리 에아(Gallery Ea)의 첫 걸음을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 에아(Gallery Ea)에서 신상호展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에아(Gallery Ea)의 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이다.
갤러리 에아(Gallery Ea)의 김혜련 대표는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한다"면서 "갤러리 에아(Gallery Ea)의 첫 걸음을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