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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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데이 이승우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10월을 맞아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의 대용량 제품,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고, ‘프리메라 프라미스(primera promise)’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한다.
 
기존 제품에서 2배 늘어난 용량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프리메라의 친환경 캠페인 ‘프리메라 프라미스’의 일환으로 제작, ‘세이브 어 라이프, 비 어 패밀리(Save a life, be a family)’라는 유기견 보호의 약속을 담았다. 유기견 보호와 사랑을 표현한 이보람 웹툰 작가의 3 가지 경쾌한 일러스트로 제품에 생명 존중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
 
또한 소비자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1개를 구입하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유기견의 하루 식사 분량인 사료 100g이 후원되고, 구입 매장에서는 후원 인증서를 발급해 고객들의 유기견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의 알파인 베리와 탁월한 보습력의 알로에 베라 잎, 항산화 기능의 파파야 열매 성분이 함유되어 24시간 동안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55,000원(100ml).
 
프리메라 마케팅 담당 김효정팀장은 “프리메라 프라미스는 환경과 자연, 지구를 생각하는 프리메라의 친환경 캠페인이다”라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프리메라 브랜드 철학을 담아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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