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로운 비전으로 새마을금고 백년대계 세운다

설은주 기자l승인2021.02.04l수정2021.02.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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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마을금고가 디지텉금융과 사회공헌사업을 강조하며 백년대계 수립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 자산 200조 원을 달성하며 금융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뱅킹 리뉴얼, 고객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주요 디지털금융 과제를 마무리하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착실히 준비해왔다.

2021년에도 디지털금융확대와 사회공헌확대로 자산 200조 원 규모에 걸맞는 역량을 갖춘다는 포부다. 특히, 태블릿브랜치 환경 확대 등으로 고객 니즈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협동조합의 정체성인 사회공헌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대변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는 일자리 창출, 국가위기 극복과 같은 문제에도 적극나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계획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성장해왔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혁신과 헌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설은주 기자  gi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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