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비자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 권리보호의 울타리가 되다

최재원 손해사정 선택 대표 / 손해사정사 박예솔 기자l승인2020.11.10l수정2020.11.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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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 예기치 못하게 질병이 발생했을 때 막대한 치료비용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한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태아부터 노인까지 보험수익자(피보험자) 또한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가운데, 보험금 지급을 두고 보험사와 보험소비자 사이에서 분쟁이 빈발하면서 매년 국정감사마다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 했다. 보험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서고 있으며, 독립 손해사정사를 찾는 일이 늘고 있다.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독립손해사정법인 손해사정선택의 최재원 손해사정사는 법학을 전공한 후 신체손해사정사로서 약 10여 년간 보험사에서 근무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억울한 보험소비자의 편에서 그들의 권리를 지켜내는데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의료자문 악용으로 두 번 우는 소비자, '선택'이 답이다
최근 몇 년간 보험사의 의료자문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과잉청구나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 보험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사에게 의학적 소견을 묻는 과정이다. 그러나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악용하여 보험금 삭감 또는 부지급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보험사 의료자문으로 인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한 건수는 3만여 건이다. 

최재원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들이 되레 선량한 보험소비자들의 지급 거절 사유로 이용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최 손해사정사는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위임해 대응할 것을 권유했다.

"몸집이 큰 보험사측에서 버티기 작전을 들어간다면 개인은 정신적 피해부터 생활고를 겪는 등 일상이 무너질 만큼 막대한 손해를 안게 됩니다. 과거에는 보험금 지급에 있어 그저 보험사를 믿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보험소비자들이 오히려 더 꼼꼼하게 파악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보험금 분쟁은 대기업과의 전략싸움이며, 법 지식부터 의학지식 등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입니다. 보험금 지급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했다면 보험사 근무 경력 혹은 관련 전공 등 전문 지식과 서비스가 잘 갖춰진 독립손해사정사를 찾아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전략적 대응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구제에 앞장서다
이와 관련, 최재원 손해사정사는 법학을 전공해 기초로 다진 전문지식과 신체손해사정사로서 보험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고객의 편의를 위한 꼼꼼한 서비스는 물론, 한국손해사정사회 임원으로서 빠른 정보력,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하며 고객들 사이에서도 호평일색이다. 최 손해사정사에게 도움을 받은 의뢰인들로부터 소개의 소개가 이어지다보니 그는 더욱 더 사건에 정성을 다해 임하고 있다.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함에 있어 전략적인 접근도 중요하거니와 의뢰인과의 정서적 교감도 결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대부분 마음과 몸이 다칠 대로 다친 분들입니다. 억울하고 불안하고 속상하시겠지요. 이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으십니다. 언제나 고객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사건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보험사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최고의 합의점을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온전한 저만의 시간은 없을지라도, 고객의 고맙다는 한 마디에 다시 힘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의 끝에는 보험소비자들이 손해사정사에 대한 인식 고취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험업계의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형성을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
경희대 법학과 졸업
흥국화재 2004년 공채
제38회 손해사정사 시험합격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보호관찰위윈회 위원
서울시교육청 학교안전공제회 자문위원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안전관리 전문위원
한국손해사정사회 정회원 / 업무추진본부 위원
교통사고조사학회 평생회원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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