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소통을 무기로 승소를 이끄는 법무법인 르네상스

손수범 법무법인 르네상스 변호사 정희윤 기자l승인2020.10.18l수정2020.10.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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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억울한 사연이나 감당하기 힘든 소송 문제를 겪는 이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진심으로 이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소송 문제 앞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법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쉽게 우왕좌왕하고 문제를 풀기 위한 절차나 도움의 손길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도,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해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이런 법적 문제를 원만하게 대응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만족을 주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요즘 소송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매우 복잡한 일들이 관계되어 있어 전문 변호보다는 포괄적으로 사건을 바라볼 수 있는 변호사 선임이 필수이다.

이에 피플투데이는 전문 변호에서 포괄적인 변호영역으로 확장해나가며 다양한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희망의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법무법인 르네상스의 손수범 변호사를 만나 법률 전반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넓은 시야로 사건을 바라보는 변호사계의 멀티플레이어
축구 중계를 시청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 하나가 있다. 바로 ‘멀티플레이어’이다. 축구 경기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팀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우는 유일한 살림꾼이자 해결사를 뜻한다.

손수범 변호사는 변호업계의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한 사건을 접하면서 터득한 넓은 시야와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들의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승소를 안겨주고 있다.

손 변호사는 소유권이전 등기, 보증금 반환소송, 명도소송, 권리금 반환과 같은 다양한 부동산과 형사 전문 변호사로 시작해 수년간 활동해왔다. 하지만, 한번 인연을 맺은 의뢰인들이 부동산과 형사 사건 외에 다른 사건을 요청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호 업무의 확대를 고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부동산, 형사 소송만 다루는 변호사였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이슈와 소송의 다양성에서 어느 한 전문분야만으로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변호사가 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만나는 의뢰인들도 처음에는 부동산이나 형사 쪽만 의뢰했었어요. 그러다 다른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사건에 맞는 전문변호사 연결을 원하거나,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의뢰하게 되는 계기로 변호업무에 대한 생각이 유연하게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매일 변호업무에 대한 다양한 법률 공부를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뢰인이 저에게 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현재 손 변호사는 '멀티플레이어'로 더 나은 사건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 고객과 소통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나 변호사로서 전문 변호 외에 다른 변호업무까지 맡아서 할 만큼 변호사직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의뢰인을 위한 자기 성장에 매진하는 모습이 새로운 변호사계의 이슈가 되고 있다.

“진실한 소통이 될수록 사건이 잘 풀립니다”
손 변호사는 의뢰인과 무한한 소통을 원칙으로 한다. 사건의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그저 몇 차례 상담으로 제한하는 식이 아닌,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의뢰인의 문제를 끝까지 파악하고 이에 대한 자료를 계속해서 수집해 나간다. 이런 소통은 의뢰인이 승소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무기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의뢰인이 가지고 있는 의중을 잘 이해하고 사건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서 친밀한 관계 형성에 매우 공을 들인다.

"의뢰인들 대부분 격양된 어조로 자신의 억울함이나 불리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가시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사실에 집중합니다. 어떤 사건이든 사실이 부재한 감정 중심의 진술은, 사건 정황의 앞뒤가 맞지 않게 됩니다. 모든 사건은 그 의뢰인의 삶과 직결되므로 늘 침착하고 냉철한 자세에서 의뢰인의 마음과 생각을 읽기 위해 노력합니다."

손 변호사의 소통은 승소를 위한 소통이다. 변호사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딱 하나이다.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여 좋은 결과를 받는 것이다. 손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질문과 답을 유연하게 요구하며 변호의 중심이 되는 ‘팩트 체크’에 정성을 쏟는다. 또한, 손 변호사는 어떤 의뢰인의 전화든지 1시간 이내에 응대한다. 재판 중에 걸려오는 전화도 휴정 시간을 이용하여 의뢰인에게 연락하여, 사건에 대한 진지함을 보여준다. 사실 이것은 손 변호사의 의뢰인을 향한 정중함과 배려다.

"저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누구의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력자이자 도움을 주는 ‘헬퍼’라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은 언제나 겸손하게 의뢰인의 생각과 마음 안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변호사이고 제가 해야 할 역할입니다."

 

추억의 장소, 서울 경동시장의 승소
손 변호사 아버지께서는 서울 경동시장 상주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상인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 아버지의 숨결이 묻어있는 경동시장은 손 변호사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뜻 깊은 추억의 장소이자 삶의 일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경동시장에 큰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다. 사건의 전모는 이러했다. 모 회사가 주관하는 경동시장 토지 정리를 위해 상인들의 동의서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토지에 대한 동의서 요구를 통해 모 회사의 이익을 우선하는 행위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이에 손 변호사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체 이들이 주관하는 회의에 참석하여 토지에 관련된 모회사 주장의 부당함을 경동시장 상인들 입장에서 조목조목 제시한 의견을 반박하며 경동시장 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였다. 이후 손 변호사 경동시장 내에 두 지역의 담당 변호사로 오랜 소송을 거쳐 경동시장의 나눠진 토지 문제해결과 국가 지분의 ‘소유권이전 등기’로 경동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손 변호사는 이 사건을 통해서 변호사로서 아버지의 삶의 터전이자 나의 추억의 공간을 지키고 경동시장 상인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변호사 역할에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저는 경동시장 소송을 통해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인생과 상가주인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에게는 큰 효도를 한 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변호사 길을 걸어가게 해주신 그 마음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사회의 이슈들을 찾아보고 어려운 곳에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언제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삶을 약속합니다"
손 변호사가 의뢰인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삶에 희망을 전달하여 재기할 수 있는 ‘헬퍼’가 되기 위해서다. 지금도 손 변호사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다루기 위해 더 많은 법률 공부를 하고 있다. 특정한 분야만이 아닌, 모든 변호 분야에서 의뢰인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은 그의 마음과 열정에 손 변호사가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그려진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손을 잡아주고 함께 울어주고 용기를 줄 기회를 통해 의뢰인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사회라 해도 그 사회도 따뜻하고 살만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손 변호사는 어릴 적부터 늘 변호사라는 직업을 꿈꿔왔다. 그가 학창 시절 그렸던 변호사의 꿈이 대한민국 사회에게 선한 영향력과 든든한 우산이 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모두가 법의 보호 속에서 안전한 사회, 공의가 살아 있는 사회를 기대해본다.


정희윤 기자  heeyoun08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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