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향한 나눔으로 성장하는 기업, 더스톤㈜

노수영 더스톤㈜ 대표이사 박예솔 기자l승인2020.08.31l수정2020.09.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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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창궐한 지 어느덧 8개월이 흘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수많은 산업이 타격을 면치 못했다. 그중에서도 대면 영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교육&컨설팅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더스톤㈜의 노수영 대표는 이 같은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관련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생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나가는 일에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수영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1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정과 보완은 물론, 기업의 정체성을 견고히 다지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낸 모습이다.

 

더스톤, ‘가인지+독서·수익경영’으로 新패러다임 제시
더스톤㈜의 노수영 대표는 ‘콘텐츠’ ‘플랫폼’ ‘쉐어링’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기업 운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에 특화된 가치 중심의 경영 방법인 ‘가인지 경영’을 모티브로 독자적인 경영기법을 마련했다. ‘가인지’에 해당되는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에 더불어 독서경영과 수익경영을 추가한 5대 경영방법을 탄생시켰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모든 기업은 고객을 위한 사명으로부터 출발한다.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업은 사회에 유익을 미칠 때 비로소 정당성을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더스톤㈜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섬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객가치가 증가하고 직원과 파트너가 성장하며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구성원 개개인마다 자신의 사명(使命)과 존재목적을 분명히 하고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물음에 포커스를 맞추어 삶과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가치를 함께 전할 인재들을 양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열정을 지닌 파트너들과 함께 매 달 한권의 책을 읽으며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서로 전달하며 동반성장을 추구하다보면 개인은 물론 사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효과를 낳게 되겠지요.”

 

‘금융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 접근성 높이다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안목이 높아짐에 따라 이제는 단순히 상품만 좋다고 해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상품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서비스 등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노 대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기업임에도 불구,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금융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의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소비심리 또한 매우 위축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불황 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곳들을 보면 금융시스템을 도입한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예컨대, 렌탈서비스 시스템이나 카드 무이자 할부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지요. 이에 더스톤㈜ 또한 여러 카드사들과 제휴를 통해 12개월/36개월 무이자 할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더스톤㈜의 좋은 서비스와 제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쁩니다.”

 

더스톤㈜, 나눔으로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한편, 노수영 대표는 더스톤㈜의 창업까지 오랜 준비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주천 회장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코로나19 등의 대내외적인 상황들이 맞물려 준비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함께 동고동락했던 구성원들 또한 많이들 지쳐 떠나가기도 했지요. 그럴 때마다 잘 될 것이라 믿음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준 이주천 회장님께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또 믿음으로 함께해 준 임직원들 덕분에 대표이사로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고객들에게 이 같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큰 이익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큰 꿈과 이념을 갖고 정진해나가겠습니다.”

이와 관련, 노수영 대표는 마지막으로 항상 ‘나눔’을 첫 번째 가치로 삼고, 나눔에서 오는 행복에 집중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싶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참으로 부질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타인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주천 회장을 만나고, 더스톤㈜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해 지금까지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고요. 정신적인 나눔, 물질적인 나눔을 통틀어 이 세상에 살아가는 한, 힘이 닿는 곳까지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것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구성원들과 함께 업계에 뿌리 내린 인식을 깨부수고 세상을 바꾸는 ‘퍼스트 펭귄’이 될 노수영 대표와 더스톤㈜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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