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세계, 젊은 감각과 실력을 갖춘 최적의 러닝메이트

백송이 주식회사 봄 팀장

  • 입력 2020.08.05 13:47
  • 수정 2020.08.05 15:59
  • 기자명 박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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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정부가 수도권 대부분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실수요자 주택 구입 요건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등 고강도 규제 내용을 담은 21번째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이렇듯,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와 저금리 기조가 겹치면서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이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 수익형 토지에 쏠리고 있다. 
특히 토지 투자의 경우, 활용도 범위가 넓고, 관리에 대한 부담감도 적으며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한 만큼 큰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에서 9년째 수익성 토지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에이전트 주식회사 봄은 뛰어난 시장분석을 토대로 선별한 토지로 수많은 수익 성공사례를 선보이며 전문성을 견고히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뛰어난 감각은 물론 실력을 겸비하며 최연소 팀장 자리에 오른 백송이 팀장은 전국 부동산 분야의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세밀한 법률자문과 철저한 권리분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투명하고 명쾌한 정보전달을 자랑하는 '주식회사 봄'
부동산이 단순한 사유재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부의 척도로 자리하면서 토지를 소유하고, 그 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건물을 지어 부를 창출하는 ‘불로소득’을 꿈꾸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토지를 분양하는 회사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일반인들도 스스로 공부하며 토지매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와 함께 넘쳐나는 정보 등으로 블루오션이 된 시장이지만 그럼에도 주식회사 봄이 9년째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입지조건, 개발 수요현황, 권리분석 등 투자자가 가장 궁금한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사실만을 명쾌하게 전달하기 때문. 

"아무래도 '토지'라는 한정된 자원을 취급하고, 향후 개발 가능성에 대한 이슈 등이 정해져 있다 보니 여타 토지분양기업들이 가진 물건지와 저희 봄이 지닌 물건지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매물이라 하여도 전문가마다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개발 전망과 시장분석에 대한 판단은 매우 다양합니다. 또, 최근 그린벨트 해제나 도로망 구축과 도시개발 등으로 변수가 많기 때문에 100% 정답을 내려드릴 수는 없으나 매도자의 입장에서 해당 매물을 왜 구입해야하는지, 매물이 지닌 가능성과 가치에 대한 분석에 집중합니다. 기업이 지닌 전문성과 실력은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니까요. 실제로 저희 주식회사 봄에서 매입한 매물의 공시지가가 30배 이상 뛰거나 3기 신도시로 편입이 돼 토지허가구역으로 묶이는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투자자들도 봄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토지를 주체로 삼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등기열람조차 스스로 할 줄 모르던 이들에게 걸음마부터 도와드리는 것이 제가 하는 일이지요. 에이전트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보는 눈을 기르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사소한 부분부터 꼼꼼하게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누구나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투자의 세계를 함께할 부동산 전문가
물가는 오르지만 월급은 항상 일정하고, 금리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적금조차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 속, 섣불리 투자를 했다가는 본전도 찾지 못할까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백송이 팀장은 머뭇거리는 이들을 투자의 세계로 이끌어나가고자 한다. 특히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더욱이 ‘토지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투자의 3원칙이라면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을 이야기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3원칙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희소성이 뛰어나 최소한의 원금이 보장되는 부동산 투자가 차별화에 가장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자금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상담을 하다보면 이마저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투자는 내가 움직이느냐 마느냐의 차이입니다. 저만 해도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풍요롭게 살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곤 합니다. 정답은 부동산 투자라고 단언합니다. 굳이 토지 투자가 아니더라도, 투자에 한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의 문은 열릴 것입니다. 실패도 내 경험이 되고,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패 자체를 두려하다 보면 부동산의 매력은 영원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모두에게 기회가 동등하게 찾아오지는 않지만,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잡는 것 또한 능력입니다. 나는 안 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그저 돈만 움켜쥐고 있다면 결국 뒤처지고 마는 것이지요."

 

 

뜨거운 인기를 얻고있는 만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라면 부동산 준전문가 정도의 실력은 갖춘 시대다. 검색만 해도 수많은 부동산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기 때문. 그러나 부동산 투자 초보들은 방대한 정보 속에서 오히려 길을 잃기 쉽다.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직접 보고, 느끼는 수밖에 없다. 그마저도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백송이 팀장과 같은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백 팀장은 투자자의 수요에 맞는 최상의 매물을 선별해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매물이라고 이야기를 늘어놓아도, 자신에게 쓰임이 없는 매물이라면 결코 좋은 매물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예컨대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는 계획관리 지역의 나지막한 임야를 적당한 가격에 소개를 받았지만 그 땅의 입지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창고를 짓는 정도의 위치라면 결국 창고를 지을 사람에게 되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공장이나, 빌라, 점포주택 등 다른 것을 짓고 싶은 수요자는 거들떠보지도 않겠지요. 투자 결정시 가격, 용도, 지목, 입지나 현황, 그 외에 다양한 것들이 결정적 요인일 수 있으나 저는 무엇보다 현장의 입지와 희소성을 높이 삽니다. 투자는 재산을 움직이는 굉장히 중요한 이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중대한 결정을 주위에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떠넘기기 보다는 본인의 판단과 감각을 반영하길 바랍니다."

 

'고객맞춤형 컨설팅'으로 신뢰도 높이다
주식회사 봄 내에서도 최고매출을 기록하며 최연소 팀장 자리에 오른 백송이 팀장. 그 바탕에는 백 팀장의 수많은 노력들이 뒷받침된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철저한 고객관리가 핵심이다. 고객이 10명이라면 성향도 10가지로 전부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백 팀장은 고객의 다양한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고객맞춤형 컨설팅’을 자랑한다.

"완벽을 추구하는 저의 성격이 오롯이 투영되는 부분이 바로 고객관리입니다. 빠른 정보력과 명확한 분석, 세밀한 컨설팅으로 고객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해결해드리는 것이 관건이지요. 언제나 고객이 있기에 주식회사 봄의 팀장 백송이가 있다는 생각으로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객의 기쁨이 곧 저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신뢰를 형성한 고객들이 지인을 소개시켜 줄때면 그만큼 저를 믿는다는 생각에 보람도 느끼고요. 때문에 더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제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나아가야 합니다. 연륜 있는 부동산 전문가보다 경험은 적을지언정, 정보력이나 기동력 측면에서는 누구보다도 프로페셔널하다고 자부합니다.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타사의 부동산 세미나, 박람회 등을 다니면서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을 참고하고, 주말에는 늘 현장답사를 다니면서 입지조건을 파악하는 등 고객들에게 최고의 매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24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2020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2020년이 절반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남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전문가는 어떻게 조망하고 있을까. 백 팀장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6.17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규제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운 투자 시장으로 옮겨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17일 부동산 추가대책이 발표된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쏟아졌고, 안내하는 과정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설왕설래하는 상활이 벌어졌습니다.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거듭 변화하는 정부 정책 속에서 급작스럽게 투자처를 옮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토지 분야로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를 기준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고,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수혜지역인 경기도 화성, 평택, 충남 당진 등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전철역이 들어서는 주변으로는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고 이미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지가 상승폭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수도권 일대에 발표한 3기 신도시 주변,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용인, 행정복합도시 세종 등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에 걸맞은 도시가 형성되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수요가 많다는 것은 곧 가격 상승과 직결되기 때문에 투자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잘 들여다보면 아직까지 상승여력이 충분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틈새시장이 남아있어서 투자자들에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합니다."

 

 

투자자의 꿈의 결승선을 향해 가는 든든한 러닝메이트
마지막으로 백송이 팀장은 향후 20년 후에는 부동산 전문가를 떠올릴 때 누구나 '백송이'를 떠올릴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말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가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 막힘없이 답변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자기발전의 노력을 거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레이스 속, 투자자의 러닝메이트로서 고객이 안전하게 꿈의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발을 맞춰가고자 합니다. 고객들의 성공이 저의 성공이고 경험이 모이고 모여 신뢰가 되는 것이니까요. 제 이름 세 글자에 신뢰를 담을 수 있는 전문가로 나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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