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없는 '지식재산권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골드제이

조현중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 변리사스쿨 / 인마이제이 대표 박예솔 기자l승인2020.06.30l수정2020.06.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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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원에서 탄생한 기술력이 성장을 주도하는 현대사회에서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을 포함하는 지식재산권은 개인은 물론 기업의 수익 원천이자 경쟁력으로 이어지기에 지식재산권 등록을 통해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 

지식재산권 보호는 해를 거듭할수록 중대한 사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허 등록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고 있다. 또 자연스럽게 지식재산권 침해에 관련된 분쟁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게 되었다. 바야흐로 지식재산권 전쟁 시대가 온 것이다. 

그중에서도 제약 및 화학 분야는 외자사의 특허 비중이 높아 토종기업과의 특허 전쟁이 유독 빈번하고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에 해당 분야에서 10여 년간 특허심판과 소송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해온 골드제이법률사무소의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정확하고 섬세한 면모를 자랑하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의 자세로 산업 발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이바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피플투데이는 조현중 대표변리사를 만나 지식재산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미처 알지 못했던 지식재산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재산권 보호', 선택 아닌 필수의 시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 되면서 누군가가 일생을 바쳐 개발한 기술을 무단으로 탈취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는 법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행동임이 분명하다. 기업과 정부에서도 이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지만, 개발자 자신도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는 등 지식재산권을 강력히 보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식재산권의 보호는 특허등록으로 끝이 아니다.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해서 마냥 안심해서는 안 된다. 특허는 개발자가 고안해낸 기술이 전문적이고 명확한 언어로 표현돼 등록되는 권리다. 만약 등록된 특허 기술에 대한 표현이 모호하거나 부정확할 경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특허등록증이라는 결과물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변리사와 상담을 통해 충분한 보호를 실현하고, 기술이 지닌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특허 등록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기업들이 국가를 막론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만큼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한 국가의 산업을 좌우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대기업은 자본력이 충분하므로 여러 국가에 특허를 낼 수 있지만, 기술력만 가진 영세 개발자들은 우리나라에 특허를 내는 것조차도 여러모로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서화된 기술력이 어느 순간 어디에서 부가가치를 낼지 모릅니다. 일종의 투자인 셈이지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시도하는 벤처회사 혹은 변리 자문이 필요한 기업들은 주저하지 말고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의 문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강한 목적의식과 실력으로 뭉친 전문가그룹, 골드제이
지난해 문을 연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권 보호에 있어 전문성을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특허심판과 소송대리뿐 아니라 상표 및 디자인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특허청 상표/디자인 심판장 출신의 장두현 변리사, 상표법/디자인보호법 전문 강사 출신의 김영남 변리사 등 지식재산권 전쟁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지닌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는 각 구성원이 다른 사무소와 다르게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과 관련된 경험이 다양하므로 특허,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확보는 물론, 각종 계약, 심판소송 및 제품개발 자문을 위한 솔루션 제공에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인 구성원들의 능력을 존중하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내면서 골드제이의 가치 또한 최대치로 끌어내고자 한다.

"저를 포함한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각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곧 자신의 인격과 자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리사 업무는 모든 것에 성공 여부가 있습니다. 저희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는 의뢰 기업의 이익을 생각함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맡은 업무를 인격과 자존심으로 생각하고 모든 결과물을 반드시 100%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강한 목적의식과 함께 한 단계 더 높은 전문성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지식재산권의 대중화 위해 '의무교육의 필요성' 제고
이렇듯, 골드제이법률사무소의 조현중 대표변리사와 구성원 변리사들이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 지식재산권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어 안타까운 모습이다.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식재산권 제도의 대중화를 통해 개인의 지식재산권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지켜내며 타인의 기술을 무단으로 탈취하지 않고 올바른 윤리의식을 가진 사회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는 것만으로도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많은 사람이 불법 다운로드가 잘못된 것은 맞지만 처벌은 과하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심코 다운로드받은 그 프로그램은 누군가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응당 보호받아야 마땅하지요. 거듭 강조하지만,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받고자 한다면 특허 등록은 필수이며, 또 남의 아이디어를 베끼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윤리의식을 교육을 통해 심어주기만 해도 큰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허의 국경이 허물어지고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기업이나 국가가 일반 국민에게 소송을 거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하루빨리 지식재산권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쳤으면 하는 바입니다." 

10년의 강의 내공을 담은 조현중의 '변리사스쿨'
이처럼 지식재산권에 대한 낮은 인식은 '이질감'에서 시작된다. 특허법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법과는 사뭇 다른 내용을 담고 있어 실제로 미래의 변리사를 꿈꾸는 수험생조차도 이질감 극복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이에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실무자가 될 수험생부터라도 지난 10년간 변리사로 일하면서 함께 병행해온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특허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변리사학원인 <변리사스쿨>의 문을 열었다.  

"지난 10년간 변리사 업무와 함께 변리사를 꿈꾸는 수험생과 특허청 심사관, 심판관, 소송수행자를 대상으로 특허법 강의를 병행해오며 느낀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선 변리사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 대부분이 이공계 출신의 수험생들입니다. 이들이 법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오랜 시간 공부해 온 이과적 지식을 받아들이는 패턴하고는 사뭇 다른 패턴으로 접근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질적인 환경에서 집중을 못 하거나, 암기가 되지 않는 등 자연스럽게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마련이지요. 제 역할은 이 같은 수험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특허법을 즐겁고 재미있게, 특허법이라는 학문을 낯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어렵게 공부했기 때문에 그들의 고충을 너무나도 잘 알기도 하고요. 새로 오픈한 변리사스쿨은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어려운 학습이 아닌, 몸소 체감해서 이해를 돕는 학습을 지향합니다. 특허법 이외에도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한 과목만이라도 즐겁게 공부한다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판단하에 학원이 아닌 좀 더 자유로운 환경을 찾게 됐습니다."

 

▲ 인마이제이 1호점

지친 수험생들의 사랑방, '인마이제이'
아울러 수험생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조 대표변리사는 그들에게 최적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마이제이 독서실&스터디 센터와 함께 인마이제이 프라이빗룸을 제공하고 있다,

"저의 변리사 수험생활을 되돌아보면 공부 외적으로 참 여러 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기억을 되새겨 수험생들에게 어쩔 수 없이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닌 스스로 공부하러 가고 싶은 장소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물론 독서실이 슬픔을 치유하는 역할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감정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공간이 있다면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미국 유학파 출신의 건축가를 알게 되었고, 좋은 인연으로 그분에게 대한민국에 그동안 없었던 가장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곳이 인마이제이 독서실입니다. 다른 독서실에선 전혀 볼 수 없던 수면 공간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실에는 일반 소설책을 비치해두는 등 공부의 압박감을 줄이면서도 스스로 공부하러 왔다는 사실은 잊지 않게끔 하는 공간을 탄생시켰습니다. 또, 미술 작품을 들여놓거나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인테리어에도 큰 신경을 썼습니다. 칸막이로 꽉 막혀있는 일반적인 독서실을 생각하면 답답함이 먼저 들기 마련이지요. 답답한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은 것이 중요한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조 대표변리사가 공을 들인 만큼 그 반응도 상당히 뜨겁다. 인마이제이 독서실이 문을 연 이래로 14개월 이상 연속 전 좌석 마감이라는 좋은 반응이 나타났고, 이후 인마이제이 스터디 센터와 파티룸·모임 공간·세미나실·커플 데이트 등을 할 수 있는 24시간 무인 룸 인마이제이 프라이빗룸을 추가로 확장하며 사람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인마이제이 2호점

변리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심
많은 진일보한 기술 개발들이 편리해진 현대사회를 만들었고, 그 뒤에는 개발자들의 피와 땀의 결실을 보호하는 전문가, 변리사가 존재한다.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변리업계의 현재를 이끌고, 변리사스쿨을 통해 후배 변리사 양성하며 미래를 밝히고 있는 조현중 대표변리사는 함께하는 구성원, 그리고 그와 인연을 맺은 많은 이들과 함께 웃기 위해 인격과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변리사로서 지식재산권의 개념을 널리 확산시키고 지식재산권 제도의 사회화, 일반화, 대중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또한 그 뜻을 함께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기를 소망해봅니다. 더 나아가 변리사스쿨의 예비 변리사들이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들로 성장한다면 이보다 더욱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 목표 달성을 위해 온 지식과 재능을 계속 발전 시켜 사회에 전달하겠습니다."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달성하는 조현중 대표변리사의 노력과 시간이 금빛으로 빛나기를 피플투데이가 응원한다.


Profile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경기고등학교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변리사스쿨 대표
인마이제이 대표


박종혁특허법률사무소 소속 변리사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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