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오늘을 선물하는 곳, 'together, we create 이너트립'

김두현 이너트립 대표 박예솔 기자l승인2020.06.08l수정2020.06.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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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회식, 워크샵 등 직장생활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행사들이 종종 직장인의 어깨를 무겁게 한다. 회사 차원에선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돈독한 동료관계를 다지며 바람직한 사내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도입한 행사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미가 변질되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직장인들이 경험한 대다수의 기업행사를 떠올리면 즐거운 추억보다 무료하고 형식적인 활동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동료 간 결속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이색회사가 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워크샵 기획추천 플랫폼 ‘이너트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너트립은 힐링, 건강, 팀 빌딩, 교육,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기업에게 다양한 분야의 이색 워크샵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together, we create 함께 만드는 우리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이너트립은 바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내 안의 여행’을 통해 힐링을 선물한다.

▲ 이너트립_샹그리아 만들기

사전조사부터 피드백까지…만족도 끌어올리는 커리큘럼
이너트립의 김두현 대표는 워크샵이 더 이상 형식적인 문화가 아닌 재미있고 건강한 문화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색 아이템을 모색하고 있다. 업무의 연장선과 같은 워크샵이 아닌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만들기, 테라피, 운동/레포츠, 교육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식 론칭 3개월 만에 50여 개 기업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인기도 대단하다. 또 현재는 교보생명, 한전, LG전자, 넥슨 등 200여 개의 기업과 인연을 맺으며 파급력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많은 직장인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진 ‘재미있고 즐거운 워크샵’에 대한 갈증이 있었음을 대변한다. 그러나 다양한 선택지의 워크샵을 제공한다고 해서 모두의 만족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재미는 물론 유익함도 있어야하며 워크샵을 진행하는 강사의 역량도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이너트립은 최상의 만족도를 도출해내기 위해 사전조사부터 피드백까지 총 5단계의 걸쳐 프로그램을 완성시킨다.

우선, 매달 직장인들의 의견을 조사해 워크샵 트렌드를 분석한 후에 트렌드에 적합한 강사를 모집한다. 강사의 전문성 파악을 위해 사전미팅 및 시범강연도 필수다. 이후 꼼꼼한 내부 회의를 거쳐야만 워크샵 프로그램으로 입점할 수 있다.

“이너트립의 모든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사전미팅과 시범강의 등 시연을 통해 강의 퀄리티와 실력이 검증된 강사들의 프로그램만을 선정합니다. 또, 워크샵 진행 경험이 많은 이너트립의 MD가 강사에게 보완이 필요한 점 등을 코칭하고, 피드백을 거듭하기 때문에 점점 커리큘럼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사실 개인마다 취향이 존재하듯이 국내 수많은 기업, 수많은 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내용과 목적은 상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선 프로그램과 강사진에 대한 탄탄한 전문성은 기본 전제로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사풀을 확보해 적재적소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너트립_수제도장 만들기

'같이의 가치', 추억을 선물하는 기업
김두현 대표와 이너트립의 가족들이 수많은 노력을 거듭한 끝에 지금의 이너트립을 만들 수 있었으나 험난한 스타트업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너트립의 성장가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를 통해 다시금 증명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한다. 
 
“이너트립이 문을 열고 첫 워크샵 현장에 동행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발로 뛰며 발굴한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이 웃고 떠들며 즐기던 모습이 잊히지 않네요. ‘기업 워크샵’이라는 이 아이템이 지닌 가치에 대한 확신이 든 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은 1년에 한번 혹은 두 번 정도 기업 구성원들이 업무는 잠시 접어두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인데 믿고 맡겨준 기업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고요. 이너트립의 빠른 성장도 중요하지만 저희와 연을 맺은 기업들이 워크샵을 좋은 추억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이너트립_슈나이터 일렉트릭

'워크샵 할 땐, 이너트립'
마지막으로, 김두현 대표는 이너트립의 슬로건을 거듭 되새기며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체의 행복을 위해선 개인의 행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너트립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하며 자신의 가치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긍정적인 마음과 에너지를 가지고 워크샵 서비스를 기획해 나가고자 합니다. 결국 이 에너지가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워크샵 할 땐, 이너트립’이 자동으로 생각날 때까지 달려 나가겠습니다.”


박예솔 기자  yesall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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