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준비 中

이달 중 신청서 접수 후 통과까지 1년 걸릴 듯 김기영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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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방송인 강남(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 내용을 가족들과도 상의를 마쳤다.

강남은 2011년 아이돌 그룹 M.I.B로 데뷔했으며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M.I.B 해체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작년에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신곡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지난 3월에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교제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로 결심했다”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통과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기영 기자  pppig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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