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투데이 최종구 기자] =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은 한라건설이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라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창립기념행사을 열었다.
최병수 사장은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며 "정도경영과 프론티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플투데이 최종구 기자] =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은 한라건설이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한라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창립기념행사을 열었다.
최병수 사장은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며 "정도경영과 프론티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