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건 LG전자 부사장, ”예비 사회적 기업에 실질적 도움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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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데이 최종구기자] = LG전자가 친환경분야의 예비 사회적 기업 대표와 학계, 정부 관계자 등 20여 명에게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 지역에서 친환경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남상건 LG전자 부사장은 "예비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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