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투데이 이지현 기자]= 제4회 경향미술대전 수채화 부문 대상을 받았던 유정진 작가의 개인전이 오늘 9월 23일(월)부터 성북동 갤러리에서 열린다. 유정진 작가는 현재 '한국 회화의 위상전' 및 글로벌 신조형전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전시는 4번째 개인전이다. 전시회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진 진행된다.
전시 개막행사는 오늘 오후 4시 성북동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동 갤러리 (02-3673-01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