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학예술촌 게스트하우스 ‘몽유화원’
작가의 혼이 숨 쉬다
작가 이희춘은 게스트하우스 ‘몽유화원’을 운영하면서, 서학예술촌을 조성해 전주시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작가들이 모인 서학예술촌은 전주의 미(美)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42년된 일본식 가옥을 퓨전화해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 ‘몽유화원’이 전주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작가의 작품과 고가구가 어우러져 있어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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