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으로 뷰티 산업을 꽃피우다

정연서 Boutique sha 원장 김은비 기자l승인2018.11.09l수정2018.11.09 10: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력적인 팝 아티스트 마돈나, 정보 기술 산업을 선도한 기업인 빌 게이츠, 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들은 사회적으로 덕망 높은 자리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으로 노력을 이어왔다. Boutique sha(이하 부띠끄샤)의 정연서 원장 역시 열정으로 뷰티 산업을 이끌며 부산의 원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뷰티를 이끄는 인재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자처한 정 원장을 만나기 위해 해운대로 향했다. 기분 좋은 미소로 인사를 건넌 정연서 원장은 타인에게 마중물 역할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비전
전국 각지에서 현직 원장들이 세미나에 참관하기 위해 부띠끄샤로 모여들었다. 진중한 태도로 하나의 기술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한 열의로 스터디룸은 금세 뜨거워졌다. 부띠끄샤는 정기 세미나를 주최하여 신제품·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場)을 마련하고 있다. 수많은 원장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강사는 정연서 원장이다. 홍조나 여드름과 같은 문제성 피부 관리에 실력을 쌓아온 정 원장은 진솔한 입담으로 원장들의 고민을 피드백하며 관리 시술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는 “피부 미용에 대한 전문 영역을 확보하고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바람”으로 교육 분야에 뛰어들었다고 언급했다.

정 원장은 세미나에서 직접 연구한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모델 시연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하는 실제 기술을 선보인다. 니들, 레이저, 앰플 등 전문 기술 영역의 확장만이 고객과의 신뢰감 형성에 필수 요소이기에 원장들의 참여율이 높다. 세미나 이외에 별도로 실시하는 소수 정예 원데이 특강은 보다 심도 깊은 교육이 이뤄진다. 정연서 원장의 꼼꼼한 피드백으로 특강 이후 곧 실무에 적용할 수 있어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실제로 만나는 고객들은 각기 다른 피부 고민으로 전문가를 찾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전문가로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합니다. 세미나와 교육 참여를 통해 실패의 경험을 줄이고 동시에 여러 원장님들의 공통된 애로사항을 나누며 발전하는 현장입니다.” 

부띠끄샤는 IPSN(국제미용자격증)공식 인증기관으로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뷰티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일본, 홍콩에서 통용되는 IPSN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통해 뷰티 전문가를 발굴하고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국내에서는 한정된 정식 기관에서만 교육이 가능한 자격과정을 최근 많은 수강생을 배출한 부띠끄샤에서 맡게 되었다.

정연서 원장의 교육 철학
“교육을 하면서 제가 듣는 말은 ‘이렇게 까지 모든 노하우를 다 주셔도 괜찮습니까?’입니다. 저한테 배운 모든 수강생들이 저를 뛰어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정연서 원장은 피부 미용과 반영구 각 분야의 창업, 해외 강사 양성을 위해 전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뷰티 산업의 비전을 느낀 그는 전문가들을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앞으로도 무한하다고 전망했다.

“돈벌이 수단으로 바라보기보다 열정을 갖고 임한다면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실력만큼이나 인성을 갖추고 여러 시술 과정에서 따르는 고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자신이 먼저 시술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길!’ 늘 강조합니다.”

그는 부족한 이가 있다면 추가 교육으로 현장에서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빠른 시일 내 발전하는 기기들은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여러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다. 그는 기기나 앰플이 가진 무한한 분야에 대해 꼼꼼히 살펴 수강생들에게 제공한다.

“한정된 틀에 갇혀 시술하기보다 사전 연구로 적용 분야를 넓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수강생들에게 직접 변화를 느낀 과정을 공유하고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은비 기자  eunb@epeopletoday.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근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PEOPLE TODAY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PEOPLE TODAY  |  사업자번호 : 201-16-66789  |  발행인 : 손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경숙
본사 : 서울시 중구 퇴계로197 충무빌딩 5F  |  Tel. 02-764-2100  |  Fax. 02-764-7100  |  E-mail peopletoday@daum.net
부산지사 : 부산시 남구 자성로152 17층
서울지사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55길 15 807호
Copyright © 2022 피플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