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다

장암 코리아디자인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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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대표에 이르기까지
장암 대표는 1985년 처음 옥외광고 계통에 몸담았다. 
코리아디자인센터를 이끄는 장암 대표는 산업단지와 항만 등 다양한 방면의 산업의 발전으로 미래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서부산 지역을 코리아디자인센터만의 색깔로 칠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 장 대표는 이전에도 기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며 6년간 일한 경험에 총 34년의 세월을 한 분야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부산의 옥외광고 전문기업
코리아디자인센터는 옥외광고를 전문으로 시행하는 회사다. 거리의 간판이나 LED조명 사인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 장 대표는 여기에서 사업의 규모를 더욱 확장해 인테리어 종합 솔루션 회사로 발돋움했다.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자는 생각으로 디자인 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단순한 상호를 제공하는 일, 이상의 상징성과 전체적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몰두한다. 
장암 대표는 고객의 요청을 받아 일을 진행할 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한다. 무엇보다 사업의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인테리어와 간판 등 복합적인 문제들을 고객의 기대보다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때 보람을 느낀다. 그는 최근 경제상황이 어려워 개인 창업이 증가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고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평소에 장 대표는 무엇보다 친절을 중요하게 여긴다. 규모를 불문하고 코리아디자인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고객에게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통을 통해 꼭 필요한 부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고객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매체광고와 현수막 등 지역에서 알릴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장암 대표는 코리아디자인센터의 업계 순위 보다 고객에게 솔루션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원하는 부분을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는 앞서 성공을 위해 제안할 수 있는 회사가 되면 만족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단순 힘든 일을 하는 업종이라는 편견을 떠나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고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지속될 그의 뜻있는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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