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탈모방지샴푸가 우후죽순같이 많이 생겨났다. 그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다. 18년의 현장경험과 7년의 임상을 걸쳐 탄생한 ‘신디 박’ 샴푸가 바로 그것이다. 두피센터에서 만난 고객들의 고민.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탈모 진행을 막아주고 싶다는 신념으로 탄생한 제품이 바로 ‘신디 박’ 샴푸이다.
'신디 박' 탈모방지 샴푸 리뉴얼 런칭
박선주 대표가 18년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탈모방지 샴푸가 차별화된 기술과 우수한 품질로 새롭게 리뉴얼 런칭됐다. 박 대표는 제품의 진정성을 강조하기위해 제품 디자인에 자신의 사진을 넣어 신뢰감을 높였다.
박 대표는 “신디 박 샴푸는 긴 시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모공은 열어주고 두피는 진정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7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모공을 촬영해 보니 모공이 막히고, 두피 열이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의 고민은 노폐물이 잘 빠지면서 두피 안정화를 시켜야 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었죠.”
세정력과 두피 안정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 바로 신디 박 샴푸다. “천연원료만으로 생산된 제품은 세정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고, 쿨링감이 강한 제품은 두피를 안정화시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디 박 샴푸에는 비타민 B6 성분이 들어가 모공 속 피지들을 강한 자극으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 안정화를 도우며 과도한 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특허를 받은 에델바이스 성분으로 두피 영양공급과 수분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디 박’ 샴푸는 현재 멋진인생 두피센터에서 고객들에게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모공의 노폐물을 안전하게 제거해주고, 두피와 모발의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은 물론 집에서도 전문가의 케어를 받은 듯 한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샴푸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품이 적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0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거품이 적다는 생각은 없어지게 됩니다. 적은 양의 거품으로도 뛰어난 세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모발이 숨 쉬고 살아나가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글로벌 시장 개척 ‘K-뷰티’로 도전장 내
박선주 대표는 신디 박 샴푸의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10월초에 열리는 K-뷰티 박람회 참석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동남아 수출준비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수출은 가까운 지역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는 중입니다. 중국의 경우 우리가 기술적 우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술과 시스템, 직원 교육 등을 배우고 싶어 하며 한국 뷰피케어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 성공적으로 시장 장악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박 대표는 브랜드 수출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 ‘멋진인생’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난다면 박 대표의 노하우, 기술력, 교육 시스템도 지원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100년 가는 멋진 인생의 동반자로
“저희 멋진인생의 비전은 ‘100년 가는 기업: 초심을 잊지 말자’입니다. 유행 타는 기법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대합니다. 초심을 지켜 나가기위해 일주일 1회 시행하는 직원교육을 철저히 지킵니다. 꾸준한 교육이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변함없이 지켜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 대표는 ‘멋진인생’의 이름을 지을 때 100세 시대 남·녀 누구나 멋지고 화려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회상했다. “멋진인생 에스테틱은 남녀 모두에게 열린 공간, 누구나 편안히 힐링 할 수 있는 장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기위한 조력자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객들에게 멋진 인생을 선사하고 있는 박 대표의 인생이 바로 멋진 인생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