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첫 만남!

생명의 가치를 알려 드립니다 서성원 기자l승인2018.08.06l수정2018.08.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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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이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렙타일정글은 행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새로운 반려동물인 파충류를 소개하고 있다. 

이색반려동물 전문샵
렙타일정글은 최고의 고객 맞춤형 파충류샵이다. 부산, 경남지역의 동물원 및 체험장과 협력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육청과 연계하여 직업인 특강 및 견학, 체험학습을 진행 중이다. 10년간의 사육 노하우로 파충류의 각종 질병치료와 번식, 귀뚜라미 농장과 각종 먹이농장을 운영하며 질 좋은 먹이를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충류는 반려동물
오성민 대표는 파충류가 1인 가구에 딱 맞는 동물이라고 했다. 1마리씩 키워도 되며,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점차 파충류 샵이 생겨났고, 파충류 사육정보를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오 대표는 파충류를 분양받으러 샵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한 마리를 키워도 제대로 키우라고 강조를 한다. 파충류를 분양 받을 때, 어린 새끼 때부터 완전히 자라 성체가 되면 다른 생명을 잇는 일까지 해 보라고 했다. 파충류도 어느 동물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생명임을 강조한다. 그는 인터넷에는 잘못된 정보가 많으니, 샵에서 설명 들은 대로만 키우면 파충류와 오래함께 지낼 수 있음을 덧붙였다.

지난 2017년 11월11일 ‘한국양서파충류협회(회장 이태원)’가 발족했다. 아웃사이더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이 협회에는 100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파충류 관리사’ 자격증이 생겼다. 파충류 관리사는 파충류에 대해 지식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인들의 심사를 통해 배출한다. 파충류를 제대로 알기위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 대중화가 부족한 현실이다. 오성민 대표는 파충류의 대중화를 위해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노력으로 파충류가 반려동물로서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렙타일정글은 사람들에게 동물과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서성원 기자  won@epeopl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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