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는 각종 측량, 토목설계, 토목·건축 인허가, 도시계획심의 등을 담당하는 곳이다. 1999년 토목측량설계업을 시작한 함국 대표는 2012년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를, 2016년 6월에는 (주)국토종합개발을 설립했다.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는 토지개발과 관련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토지개발 분야 토털서비스 제공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 각종 측량, 토목설계, 토목/건축 인허가, 도시계획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측량은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된다. 현황 측량은 계획부지의 현재 상황을 알기 위해 측량하는 것이다. 관광서 인허가 서류의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로 사용되며 토지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업시행의 가능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에서는 이 외에도 수준 측량, 기준점 측량, 시공 측량 등 다양한 측량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시공 측량은 시공현장에서 필요한 정확한 좌푯값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공 측량은 설계와 현장의 상이점을 발견하고 물량을 조정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공사와 예산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토목설계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경사도 분석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경사도 분석과 관련하여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에서는 산지관리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평균경사도 산정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경사도를 산정하기 위해, 수치지도 또는 현황실측을 이용하여 경사도를 산정하고 가중치를 통해서 산정하는 등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에서는 공장설립허가, 농지전용허가 외에도 도로법 제40조의 규정에 의해 도로를 점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관리청에 신청하는 도로점용허가 및 하천, 도로부지 등 국공유지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여 국유지를 점용하는 국공유지점용허가 등 고객에게 필요한 각종 인허가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도시계획시설결정과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각종 법규에 적합한 설계가 진행되도록 한다.
디벨로퍼(developer) 정착을 위하여
디벨로퍼란 부동산개발업자 또는 부동산개발업체를 지칭하는 말이다.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 전문가가 모였다는 것이다. 20년째 토목측량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함국 대표뿐 아니라 직원들 역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토목측량설계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는 토지개발과 관련한 토털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디벨로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토지 개발을 위해 정확한 측량과 안전한 설계는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로 거듭나겠으며, 정확성, 전문성, 정직한 마음으로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는 함국 대표. 전문가들의 열정이 함께 하는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의 미래가 기대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