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형진의 PHJ 갤러리, 'PLAS 2018/조형아트서울 2018' 참여

6월 27(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F D1, D2홀 박소연 기자l승인2018.06.01l수정2018.06.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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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J 갤러리'가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개최되는 <PLAS 2018/조형아트서울 2018>에 참여한다. <PLAS 2018/조형아트서울 2018>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D1, D2 홀에서 열린다. VIP Preview는 6월 27일(수) 16:00~20:00에 예정되어 있고 관람 시간은 6.28(목)~6.30(토) 11:00~19:30, 7월 01(일) 11:00~17:00이다. 

▲ 서양화가 박형진

'PHJ 갤러리'는 현직 서양화가인 박형진 작가가 만든 프로젝트 갤러리다. 기존 아트페어의 상품화된 작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작가의 작품제작에 따른 작가의 의식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작가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생각과 자신만의 의식을 표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관객은 그런 내용을 알지 못한 채, 결과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작가의 의식을 다소나마 보여줌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작품의 심미성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 존재의 조건에서 알지 못 했던 것_박형진 작가

이번 PHJ 갤러리를 통해 권영석, 김도연, 김세진, 리장뽈, 박형진, 인민영, 정기준, 조강남 작가가 참여한다. 박형진 작가는 “우주의 어떤 기호가 나를 통해 말을 전해온다. 나는 우주의 신호를 받는 매개자일 뿐이다. 캔버스 위에 뿌려진 실은 서로 교차하면서 우리가 인식하는 범위 내에서 형상을 만들어내며 그 형상은 자신만의 세계를 형성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PLAS 2018/조형아트서울 2018> 연장 전시로 7월 6일(금)부터 7월 15일(일)까지 가평 'Espace de Paul'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박소연 기자  maybe_s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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