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맞은 (주)꿈애하우징, 전원주택 48채 78억 원 계약 달성(2018년 4월말 기준)

김남윤 (주)꿈애하우징 대표

  • 입력 2018.05.30 13:00
  • 수정 2018.05.30 13:17
  • 기자명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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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전원주택 전문 설계, 시공 업체인 (주)꿈애하우징(대표 김남윤)이 2018년 4월말 기준 강원 9채, 경기 6채, 경상 12채, 세종 1채, 인천 1채, 전라 5채, 제주 6채, 충청 8채 등 총 48채 78억 원 계약을 수주 달성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7년과 비교해도 더 높아진 수치다. 

사진제공=꿈애하우징
사진제공=꿈애하우징
사진제공=꿈애하우징
사진제공=꿈애하우징

(주)꿈애하우징은 2015년 2월에 창업하여, 그해에만 전국에서 50채 90억 원을 수주한 곳이다.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는 (주)꿈애하우징은 2017년 200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 실적을 올리고 있다. 2018년 들어 더욱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꿈애하우징은 2017년 업계 최초로 GS홈쇼핑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꿈애하우징
사진제공=꿈애하우징

최근 완공한 충청북도 제천시 신월동에 위치한 2층 목조주택은 점토기와에 파벽돌로 따뜻함과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전체 시공면적 186.08m², 2층으로 설계, 시공되었고 실내를 북유럽스타일의 가구로 시공하여 세련됨을 더한 주택으로 완성하였다. 거실에는 채광을 위한 큰 창과 포근함을 위한 노출형 난로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바깥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베란다는 적삼목 마감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주)꿈애하우징의 전문설계사들은 직접 설계와 인허가를 담당하며 고객에게 맞는 1:1 맞춤 설계와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주)꿈애하우징은 건축주의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 ‘하자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2년간 무상 제공되는 A/S서비스 역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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