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시선은 값진 기회로 변환하다

함께 고민하며 가치를 높이는 조력자 이지혜 기자l승인2018.02.05l수정2018.02.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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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 ergo sum(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철학자이자 수학자였던 ‘근대 철학의 아버지’ 르네 데카르트(Descartes, René)의 유명한 명언이다. 데카르트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하는 것이 취미였고 그의 사색은 위대한 발견을 남겼다. 관찰과 생각의 힘을 이야기하는 전용철 변리사는 아이디어와 지식이 보호받고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조직을 이끈다. 세계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지식재산의 창출 및 보호, 그 중심에 있는 변리사의 역할이 날로 커지는 오늘날, 적재적소(適材適所)의 인재 전용철 변리사의 행보를 주목해보았다.

전자전기분야에 특화된 특허법률사무소
2017년 5월 전용철 변리사는 마이스타24 특허법률사무소로 3번째 개업을 맞이했다. 그는 서울의 특허법인 실무경험을 시작으로 벌써 9년차 변리사의 길을 걷고 있다. 과거 변리업은 국내외 출원 및 등록을 주업무로 다루었으나 최근에는 기업의 연구개발 주기에 맞추어 경쟁사 특허분석, 연구개발 전략수립, 권리안정성 파악, 기술이전 및 거래 등 다양한 형태로 파생해 나간다.

마이스타24 특허법률사무소의 주 고객은 크게 이공계열의 연구자, 기술 기반의 기업으로 나뉘며 국내 출원 업무, 해외 및 PCT 출원 업무, 지식재산권 관련 심판 및 소송 업무와 관련된 역량을 갖추었다. 전용철 변리사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적정수준의 사건처리가 어려웠던 사례를 기회로 전자전기 및 IT분야를 특화하여 전문성을 갖추며 강점으로 만들었다. 이 후 동남권 지역 소재 중소기업, 정부출연원 및 대학교 전담조직의 누적사건을 풀어가며 성장을 이루어냈다.

또한 특허법률사무소에서는 기업지원사업, 특허동향조사사업, 특허전략수립사업, 국내외 출원 지원사업의 연계 및 활용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의 증가로 그에 따른 과제수행 전담인력을 배정하고 IP분석팀과 사업지원팀을 운영하며 풍부한 경험으로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탄탄한 실력으로 트랜드를 읽다
지난 연말 미국의 법률매체 ‘Law360’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시절 미국 특허법 및 특허 제도의 변화와 트럼프 시대에 맞이할 변화에 대한 분석 기사를 실었다. 미국 IT산업의 특허 판례는 전용철 변리사가 지속적으로 주시하는 영역이다. 2014년 6월에 결정된 Alice판결은 영향력 있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이후 많은 제한과 시사점을 남겼고 소프트웨어 및 BM(Business Method)관련 발명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후속된 판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국내에도 이들 기술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용철 변리사는 IT분야의 특허명세서 작성시 이와 같은 흐름이 반영될 필요성을 지적하며 논의 중인 부분을 신중하게 다루고 관련 판결문이나 현지기사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며 흐름을 읽는다.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낍니다. 원리적으로 접근하고 분석, 표현하는 부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어렵지 않게 진행하기에 적성에 잘 맞죠. 마이스타24 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수익을 내는 고객들이 목표를 향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큰 보람입니다.“

쉼 없이 노력하며 더 넓은 시장으로 개척
전용철 변리사는 전문지식과 함께 기술이해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역할에 있어 정보를 수집하는 부분의 비중은 큽니다. 제한적인 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갖춰야기에 접근방법에 대한 고민과 숙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표현력도 법적인 틀에 맞춰 풀어 나가야 하고, 발명의 특징 파악과 기술사업의 이해를 위해 기술이해력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타인의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분석적으로 사고하고 원리적으로 접근하는 점도 필요합니다.” 전용철 변리사는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관련업무에 대한 수요가 늘며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전용철 변리사가 이끄는 마이스타24 특허법률사무소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건 수임으로 목표 달성을 이루고 있다. 서비스와 기술적인 면을 함께 풀어내기 위해 고객대응능력을 높이는 단계적인 계획도 추진중이다. 전용철 변리사는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갖춰 높은 수준의 자체 컨텐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비췄다.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전용철 변리사의 인터뷰를 마치며 그의 철학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사회의 양분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마이스타24 특허법률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아이디어로 값진 기회로 만들길 기원한다.

 

 

 

 

프로필
卒 부산대학교 전자전기공학 석사
現 마이스타24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 자문위원
前 지명특허법인
특허법인 부경
센텀특허법률사무소


이지혜 기자  arajee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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