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

㈜한원에이치글로벌 주니멀 전용채 대표 천가은 기자l승인2018.02.02l수정2018.0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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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인간과 동물은 함께 공존하며 살아왔다. 가족처럼 말이다. 2018년 현재의 한국은 1인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상생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고독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니멀(Zoonimal)은 열대어와 새우 등 관상 어류와 수조, 수초, 사료 등의 관련 용품과 앵무새와 파충류 등을 판매하고 돌본다. 주니멀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평소 반려동물 관심이 많았으나 고민만 했던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쉬워서 쉽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용채 대표를 만나러 가보자.

주니멀의 동물사랑
전용채 대표가 열대어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아로와나를 키우게 되어서부터이다. 아로와나는 가정에서 키우면 가정을 번영하게 하고 나쁜 영혼을 몰아낸다는 말 덕분에 인기가 많은 관상어이다. 아로와나를 키우고 난 뒤 전 대표가 하던 사업이 순풍에 돛 단 듯 일들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하나둘씩 키우게 시작한 것이 ㈜한원에이치글로벌 주니멀을 만들게 됐다.

열대어는 키우기 가장 좋은 반려동물이다. 작고 예쁘며 물속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번잡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며 여러 관리 없이 수조의 물 온도와 물만 깨끗하게 관리하면 오래 살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관상어를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면 자연 친화적으로 학습효과가 크고 책임감도 커지기 때문에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많이 찾는다. 그리고 혼자 사는 남자들이 어린 시절 부모들의 반대로 키우지 못했던 동물들을 성인이 되어 키우기 때문에 혼자 사는 남자들에게 탁월한 인기가 있다.

반려동물과 평생을 함께 하는 행복을 주고파
주니멀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동물들의 상태와 기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주니멀의 목표는 반려동물을 끝까지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분야별로 전문가가 있는데 조류팀장, 어류팀장, 치료 담당팀 등 각 분야별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전담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순간순간 수조를 깨끗하게 닦아 관리하고 파충류가 사는 케이지 온도를 살피는 등 관리에 엄격하다. 이들은 동물들을 스트레스가 없게 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다.

전국적으로 뻗어 나가는 주니멀
전 대표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주미멀을 시작하게 된 만큼 동물에 대한 애정과 아끼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동물들을 생각하고 애정이 많다. 전 대표의 2018년 계획은 노후 보장용 수익 모델을 구축해서 전국 단위 체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관리를 잘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선뜻 못 키우고 있었던 당신. 주니멀과 함께 외로움을 나누고 우정을 더하는 건 어떨까? 2018년은 주니멀과 함께 반려동물을 키워보자.


천가은 기자  nowherego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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