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만년설로 덮인 스키족의 필수코스, 후드산의 절경

  • 입력 2017.11.28 14:22
  • 수정 2017.11.28 14:23
  • 기자명 안정무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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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무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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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1,239피트 높이로 우뚝 솟아 있는 후드산은 오리건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포틀랜드 근방 어디에서나 만년설이 쌓인 산의 자태를 볼 수 있다.

주요 화구구는 약 50만 년 전에 형성되었고, 1792년 조지 밴쿠버 선장의 해군 탐사대원 중 한 명이 영국 제독인 사무엘 후드의 이름을 따서 후드산으로 불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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