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향하는 인재들을 위한 페이스메이커!

“높은 이상을 겸비한 글로벌 탑 리더로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논리력이다. 매년 여러 과목의 SAT 논리력 (Scholastic Aptitude Test) 시험을 통해 각 대학은 학생의 지식과 적용 능력을 측정한다. 국내에서 대입을 준비해본 이라면 누구나 수학능력평가를 준비해 실력을 검증하듯이, 미국에서는 SAT를 통해 자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피플투데이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책임질 인재를 돕고 있는 김철민 원장을 만났다. 그는 세분화된 커리큘럼과 실력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교육의 열기가 뜨거운 부산 센텀시티에 G.T Academy 종합 어학원을 개원했다.

Global Top:세계 속에 중심에선 인재를 위하여
센텀 G.T Academy 종합 어학원은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SAT, AT, AP 뿐만 아니라 국내 내신과 입시를 지도하고 있다. 현재 어학원에서는 국내부와 국제부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랜 강의 경력을 자랑하며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자신의 수업 방식에 맞는 특별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 중에서 김철민 원장은 국제부의 수학과 과학 영역을 도맡았다.

“학교 교과과정이나 각 나라마다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분화해 수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학의 경우 수리능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교육과는 달리 미국은 문제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사고력과 응용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꼼꼼하게 가르치고 있어요.”

그는 교육에 있어 가장 주안을 두는 것으로 학생과의 교류라고 답한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언제든지 어학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학업 성취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사사로운 고민까지 공유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업에서 부족한 내용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고 수준에 맞는 교재 선별과 수업 내용을 안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소통을 위해 센텀 G.T Academy 종합 어학원은 소수정예 수업을 추구한다. 선생님과 학생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수업동안 선생님만 문제 풀기에 급급하지 않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자주 있는 실수나 학습 습관을 바로잡아 나선다.
 
“SAT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시기는 다양하지만 12학년(고등학교 3학년)때는 입시 준비에 몰입해야하기 때문에 early decision 등을 고려하여 11학년을 중심으로 점수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센텀 G.T Academy 종합 어학원에서는 학기 중과 방학을 분리시켜 교육할 계획입니다. 방학에는 SAT 실전과정 특강 클래스를 마련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국내 역시 학교 내신과 입시 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는 원장으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뛰어든 만큼 수업에서 있어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