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긴다

황대인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주)인우산업개발 대표이사

  • 입력 2017.10.27 14:35
  • 수정 2017.10.27 14:57
  • 기자명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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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보장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을 수밖에 없다.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진주에서 유일한 부동산중개법인이다. 최근 (주)인우산업개발을 설립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주)인우산업개발의 황대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 중개를 기본으로 한 관리대행 전문회사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수익형 부동산 위주의 중개, 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부동산 중개를 기본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를 통해 투자, 사후관리, 임대관리, 시설물, 세금관리, 공실관리, 매도 시기까지 관리하며 복잡한 부동산 관리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은 시설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존재다. 정기적인 현장관리로 인한 위생상태 유지와 하자보수 등으로 건물의 상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인적 자원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경비원, 주차 안내원 등 근로자파견과 관련하여, 채용연계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수익형 부동산에서는 월세를 징수하고, 차후 매각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공실관리의 일환으로 임차인 유치업무를 대행하여 건물주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또한, 매물에 대한 적절한 중개를 통해 매각과정을 돕고 있다.

부동산과 관련한 복잡한 행정상·법률상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명도소송, 가처분, 강제집행 등 법률대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법률대리 및 고문 변호사를 두고 관련 분쟁을 해결하며, 세무 관련 문제도 고려하여 건물주들의 이해를 돕는다.

새로운 도약, (주)인우산업개발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주)인우산업개발을 설립하여 개발산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고 분석해온 황 대표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개발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현재 (주)인우산업개발은 경남 합천군 일대에서 개발산업을 진행 중이다. 면적 1,421,494㎡ 규모로 총사업비가 300억 이상으로 예상된다. 경남 합천군 일대 개발산업은 사업승인을 앞둔 상태다. 황 대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개발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공간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주)인우산업개발은 향후 전국으로 무대를 넓혀 개발산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부동산이라는 ‘고객의 재산’에 대해 신중한 자세를 가지고, 그 유지와 증식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황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잠을 줄여가며 부동산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직접 도보로 지역을 돌아보며 생생한 현장 감각을 길렀다.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황 대표의 분석능력은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며 10년의 세월을 함께해 왔다. 새로운 도전을 향해가는 (주)인우부동산종합회사·(주)인우산업개발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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