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호｜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국내 부동산산업 시장은 기나긴 침체기에 직면해있다. 부동산종합산업서비스 전문가 부재로 인한 우량컨설팅서비스 저조, 부동산시장의 무질서·난립·탈법, 종합지식정보컨설팅 실무 스킬 부족 및 블루오션시장 미개척의 진입 노하우 부재 등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부는 경제 전반의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서민주거와 민생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발표된 이후,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봄이 올 것이라 예측하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산업 시장에서 고객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하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www.nsy.com, 소장 임경호)가 주목받고 있다. 설립 이래로 탄탄한 경쟁력과 차별화된 노하우로 국내 최고 부동산경제연구소의 명성을 이어온 임경호 소장은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매력적인 고부가 창출의 부동산 상품 및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부동산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 파트너…‘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국내 부동산 경제의 최고의 블루오션을 지향하는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는 부동산 관련 사업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국내 관련 학과 및 학회의 유수한 인재들로 모여 설립한 부동산경제연구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본 연구소는 부동산 시장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임경호 소장의 경영방침아래 국내 최초 부동산우수정보 전문포털사이트 구축했으며 국내 부동산협회, 신문, 포럼 발족을 통한 부동산리딩 컴퍼니 도약, 부동산 신사업 개발을 통한 일자리창출 도모(100,000명 일자리 창출) 등 최상의 사업비전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정책산업연구, 교육서비스, 부동산자문, 부동산리서치, 토지개발연구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법률, 정책, 연구, 학회, 감독기관, 금융, 세무회계, 감정평가 등 분야별 실력 넘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있다. 임경호 소장을 주축으로 연구소 임직원들은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따른 삶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동산으로 인한 재테크 산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부동산시장이 전면적으로 개방되었고, 이에 따라 부동산 관련 분야가 경제적으로나 사업적으로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삶의 질에 있어서 부동산 환경은 우리들의 생활에 너무나 깊숙이 접목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부동산에 대한 규제완화와 부양책과 함께 경기가 회복된다면 새로운 부동산개발 봄이 되살아날 전망이란 것은 너무나 명명백백한 사실이죠.”
부동산 관련 법규의 전면개정과 부동산 시장의 개방화, 그리고 부동산개발사업 구조의 변화 및 부동산 금융시장의 발전 등 여타 시류의 변화로 인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장래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임경호 소장의 견해다. 그는 뛰어난 석학 연구원 및 다양한 개발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무경험자, 종합적인 학문적 연구경험을 쌓은 교수진들과 함께 부동산시장경쟁력의 차별화를 추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안겨주고 있다. 임경호 소장은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의 비전있는 마케팅과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올바른 방향 제시를 바탕으로 기업과 고객 모두 더불어 상생하는 부동산 경제연구소로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부동산 종합서비스 네트워크, 특별관리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차별화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는 일반 및 법인, 투자자대상 제테크교육서비스에 중점을 둔 부동산재테크 과정, 부동산전문영업인들을 위한 마케턴트 과정, PM, 상권전문가, 자산관리과정 등의 부동산전문과정을 운영하는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아카데미를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더불어 법률(부동산종합법률), 금융(LOAN, 프로젝트파이넨싱, 투자), 네트워크(온?오프라인 전국 우수정보네트워크), 컨설팅(대행, 제 3자 매각, 매매, 자산관리 등), 상담(연구개발, 권리분석, 사업개발, 사업심사), 토지정책연구(토지리모델링, 토지개발) 등의 부동산 종합서비스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연구실무위원 조직구성을 통한 전문성 확보, 부동산사업의 전문분야의 최고리더자 자문시스템 구축, 부동산우수상품개발을 통한 고객 재태크지원시스템 구축, 부동산창업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일자리창출 활성화, 전국 순회무료강좌 및 투자설명회, 사업설명회 등을 운영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는 부동산산업 전문교육시스템 도입을 통한 우수전문가 발굴, 블루오션 시장진입으로 고수익창출 및 경제기반 안정화, 부동산산업과 경매산업 일자리 창출로 국가경쟁력 활성화, 종합지식창조사업(부동산, 법률, 금융, 교육)으로 자생력강화, 부동산종합정보의 모든 것을 연구하는 전문컨설팅 기관으로서 개인 자산관리보호 및 재테크 목적으로 자산관리 리스크 축소를 비전 전략으로 세우고 있다.
포트폴리오를 통한 위험 극소화, 탄탄한 노후대비
임경호 소장은 노후의 안락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이용한 적극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상품별 가치평가와 리스크를 최소화할 포트폴리오는 자산관리의 기본이라고. 임 소장은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부동산을 바라보는 국제적 안목으로 맞춤형 재테크 전략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인구구성, 소득구조변화, 메가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 시대의 변화에 항상 민감해야합니다. 미래에 안정적인 발전을 구가해나갈 부동산을 알아보는 안목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임경호 소장은 교직생활 중 우연히 부동산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그는 경영학 석사, 부동산학 재무투자 박사, 미국 Cornell University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수료하면서 지식의 깊이를 쌓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부동산 전문포털사이트를 구축하는가 하면, 국내 부동산 관련 협회, 신문, 포럼 등을 발족해 분야 전문가들과 지식교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국가성장을 위한 정치적인 활동도 왕성하게 해왔다. 현재 그는 K/G 부동산 금융자문위원, 한국 부동산개발학회 회장, 부동산 투자분석사협회장, 한국 부동산경매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양대, 인천대, 성균관대, 상지대, 인하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혁신적인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필요
평소 임경호 소장은 가치중립적인 마인드로 한국 부동산 경제의 현실을 냉정히 짚어내며 학·업계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러한 배경으로 그는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캠프 부동산정책 씽크탱크였던 ‘부동산대의협력발전위원회’를 이끌며 후방지원에 많은 노력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진다.
“사실 현 정부의 경제 정책, 특히 부동산 정책의 경우 상당히 미시적 관점에 치우쳐있습니다. 보다 큰 시각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도심회귀현상, 고령화 현상, 후기산업사회 변화, 메가트랜드 등 사회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물결을 염두에 두고 정책을 수립해야하는 것이죠.”
공급규제 완화와 세제? 금융지원 등의 포커스를 둔 새 정부의 부동산대책에 대해 그는 현재 겉으로 드러난 문제점을 치유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하며, ‘외과적인 치료’와 함께 ‘체질 개선’을 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국토종합계획은 도시재생사업, 압축도시, 도심의 창조개발 등 그간 부동산 경제에 해악을 끼쳐온 요인들을 일소하고 건전한 미래로 나아갈 계획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이 주목받으면서 IT산업과 컨벤션의 육성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오가고 있죠. 판교일대의 알파돔시티로 대표되는 수도권 복합개발이 이러한 기조의 일환으로써 앞으로 도시 개발이 어떤 방향성을 띄게 될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결국 부동산 시장도, 일련의 추진력을 받아 충분한 발전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정부의 4.1 부동산정책 발표 후 수도권 지역에 미분양이 줄고, 신규 분양 물건의 청약경쟁률이 상승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내 집 마련을 주저하던 수요자들이 양도세 한시면제나 생애최초주택구입 혜택 등을 활용해 주택 구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집값이 저평가되어 있는 의정부와 김포한강신도시, 남양주 지역의 중소형 단지들의 계약률이 최고 4배가량 상승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부동산시장의 조정기에 직면한 작금의 현실에서, 기업 및 고객들은 국내 최우량 부동산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인식, 성공적인 부동산투자의 맥을 짚어나가고 있다.
국민들은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대한민국의 경제력 강화에 힘쓸 각오를 밝힌 박근혜 정부에 대해 높은 기대심리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단순한 토지가 아닌, 컨벤션 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획득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부동산 경제가 다시금 상승세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의 임경호 소장은 앞으로 펼쳐질 부동산 경제의 지각변동을 미리 직감, 수준 있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기에 우리 경제에 훌륭한 투자성공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변화에 민감히 반응하며 안주보다 자기혁신에 주력하는 임경호 소장의 행보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프로필>
상지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재무투자) 박사
미국 Cornell University 대학원 경제학 박사
중앙부동산 경제신문 발행인
경북 영주전문대학, 상지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인하대학교 대학원 공법학 외래교수
America International College 교수
現 한국부동산개발학회 회장
한국부동산경매협회 수석부회장
남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대표저서
신부동산학개론, 부동산개발론,
부동산 용어사전, 부동산토지경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