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이다
인류가 지구에서 살기 시작한 이래 수많은 발명이 있었다. 인류 최초의 발명은 70만년전 구석기 시대 돌도끼일 것이다.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발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19세기 최고의 발명가는 단연 에디슨이다. 21세기 최고 발명가는 스티브잡스라는데 이견이 없다.
한국에도 많은 발명가들이 있다
안타깝게도 에디슨에 견줄 만한 발명가는 없다. 왜일까?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바로 에디슨은 발명가 이전에 사업가이며 마케팅 전문가라는 것이다.
좋은 발명을 하려면 시장을 먼저 생각하자. 사업성을 먼저 생각하고 발명을 하자. 좋은 발명은 시장성과 사업성을 갖춘 발명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이다
많은 이들이 4차산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을 걱정한다. 하지만 새로운 융복합 발명들은 오히려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산업군을 형성시킨다.
그간 생각하지 않은 분야를 생각하자. 예를들어, 토목기술에 바이오기술을 융합하고, 의류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보자. 때마침 정부에서도 발명에 대한 지원책들을 내놓고 있다.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발명가들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