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원칙과 조건 두루 갖춘 ‘미다스의 손’

부동산 투자자문 리더 오병화 시모나ID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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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그만의 철저한 소신과 원칙이 있으며 남들과는 다른 분명한 나름의 치밀한 전략을 갖는다는 것이다. 동일한 조건에 놓여도 달리 해석하는 사고(思考)의 전환으로 그들은 가는 곳마다 결실을 이루며 주위의 동경과 경탄(敬歎)을 자아내고는 한다. 그런 점에서 단연 국내 부동산 투자자문업계 리더로 손꼽히는 오병화 시모나ID 대표는 선구자적이다. 오 대표는 여느 사람 들과는 차별화된 다방면에서의 삶의 경험을 지니며 이는 자연스럽게 그의 귀중한 자산이 된다. 보통 사람이 한평생에 걸쳐 겪어보 지도 못할 요직들을 그는 불과 수십 년 만에 겪었고 해냈으며 심지어 모두 성공으로 이끌기도 했다. 이는 마치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다스의 손(Midas touch)을 연상시키며 오 대표는 가는 곳마다 멋들어지게 성공을 이루는 능력을 지녔다는 확신을 불러 일으킨다. 치열한 경쟁 사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원한다면 오병화 대표의 눈부시게 번뜩이는 성공적인 라이프 스토리를 들어 보도록 하자. 분명 당신도 오병화 대표를 신임하며 감탄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접근하는 그만의 전략
현대 사회에서 대다수 업계가 그러하겠지만 특성상 부동산 시장은 탁월한 안목을 지닌 투자전문가의 로드맵이 필수적이다. 오병화 대표는 기업과 정부기관 및 해외는 물론 국내 투자자들에게 인정받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투자기업으로 입지를 굳힌 지 오래다. 그는 과열된 부동산 시장의 경쟁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이른바 블루오션인 틈새시장을 공략해 개척해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특히 ‘선매입 후 소유권 이전’이라는 획기적인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신뢰의 기반을 다졌으며 남다른 통찰력으로 역세권 부동산 투자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였다. 오병화 대표는 “최근 거세게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무분별한 투자를 자제하고 정확한 정보 습득과 거시적 안목을 키워야 부동산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모나ID는 언제나 고객 가치 창조를 경영 목표로 삼고 고객과 상생할 수 있는 베스트 파트너이자 부동산 업계의 롤모델로 성장하 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경영 마인드를 전한다.
시모나ID는 기본을 지키는 원칙경영으로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오병화 대표는 자신 한다. 초기 부동산 업계의 부정적 인식은 관련 사업을 시작한 오 대표에게 페널티로 작용했다. 오병화 대표는 이를 역으로 활용해 부동산시장은 레드오션이 아닌 블루오션으로 작용하게 했다. 경쟁업체들의 원칙을 무시한 방만 경영은 원칙을 고수하는 오병화 대표에게는 호기의 경영 노하우로 적용된 다. 눈앞의 이익만을 좇아 일회성 사업을 진행하는 타 업체와는 차별화를 두고 시모나 ID는 물건을 매수해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을 취하며 신뢰와 고객만족을 동시에 이뤘다. 시모나ID에 수많은 고정고객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러한 시모나ID만의 브랜드 가치 창출이 한몫을 차지한다. 오 대표를 전적으로 신임하는 고객들은 통신상으로 거래하는 일도 적지 않다. 신념과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지키고 보호하는 오 대표는 부동산 업계의 거목으로 우뚝 솟으며 자리매 김해냈다.

오병화 대표는 그간 쌓아온 인적네트워크와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습득해 고객들에게 안정성 있는 투자를 하도록 인도한다. 투자의 입지 및 매도시기 선정과 명확한 정보 제공에 심혈을 기울 이는 것은 물론이며 투자의 타이밍도 강조 한다. “주식의 경우 남들보다 한 템포 빨리 움직여야 하지만 땅은 두 템포 늦게 다가서야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날카로운 통찰로 선정한 향후 유망 투자지역
아파트나 상가 등 일반 건물은 경제 흐름에 따라 상한가 차이가 있지만 땅의 가치는 지속해서 오름세를 타기 때문에 투자 포인트 개념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 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오병화 대표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역, 홍콩 처럼 개발되고 있는 현덕지구 인근, 황산리, 덕목리 삼정리, 삼성고덕단지 K-55인근 제 2 이태원처럼 개발되는 문곡리 일대, 송산 그린시티 인근으로 2018년 개통되며 KTX 와도 연결되는 수인선(야목역) 야목리 구포 리,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역 인근 신지리, 중부내륙 전철 가남역 태평리를 주목하라고 추천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도권 서해안 벨트 중심에 자리한 이곳은 미국의 두 배 크기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성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서해안 복선전철 GTX를 활용한 서울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며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제2 외곽선 순환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둘러싸고 있다. 또 여의도의 약 17배 분당의 3배 이상 규모로 마린리조트, 요트 경기장, 테마파크,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므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내륙에서 보트나 요트를 탈 수 있어 명품 아울렛과 명품 도시가 건설 가능한 남여주IC 부근과 2016년 완공 개통된 제2영 동고속도로, 성남-여주 복선전철역인 여주 의 영릉역(세종대왕역) 주변도 유망 투자지 역으로 내다보았다. 평택의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첨단산업단지인 고덕산업단지 부근의 국제화 도시와 K-55미군기지 사이 고덕면 문곡리도 제 2 이태원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오병화 대표는 역시 무분별한 투자는 지양하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동산 전문가와 세밀한 면담을 거쳐 투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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