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 바른생활 건강강좌, 30일 서울시청 후생동 개최

선착순 300명,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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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 바른생활 건강강좌가 오는 30일(화)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바른생활을 위해 '건강한자녀양육을위한부모모임', GMO없는바른먹거리국민운동본부', '아이건강국민연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강좌를 듣고자 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단 강좌는 선착순 300명이 마감이므로 되도록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강의 순서는 먼저 현대병의 원인과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다뤄보는 <바른생활건강법으로 열어가는 건강한 삶(이선재 한민연 이사장)>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법률로 본 의료체계와 국민건강보호체제 제안(김한성 연세대학교 교수)>, <바른생활건강법으로 사는 사람들(정정수 환경예술조경연구원장)>강의가 계획돼 있다.

한편 이번 강의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강연자료집과 함께 바른생활건강수첩을 증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상황은 전화 문의(02-2133-1604)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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