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적성 - 꿈과 사주로 추정할 수 있다”

몽주학술원장 홍순래 박사 김병탁 기자l승인2017.04.04l수정2017.04.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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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주학술원장인 홍순래 박사는 국내에서 최고의 꿈해몽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단국대 한문학 박사로서, 30여년 가까이 실증사례에 바탕을 둔 꿈의 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http://984.co.kr) 및 앱에서, ‘홍순래 박사 꿈해몽’을 통해 검색자료를 제공하면서 직접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그는 인생길에서 장차의 운명의 길을 예지해주는 있어서, 크게 두 가지를 들고 있다. 예지적인 꿈의 세계와 사주(四柱)의 세계가 바로 그것이다.
 꿈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꿈은 한마디로 ‘미래예지’ 라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사실 태몽이나 로또 당첨이나 각종 사건 사고가 있기 전에, 꿈으로 예지된 사례가 무수히 많이 있다. 이는 선인들의 수많은 실증사례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꿈의 예지를 체험하고 있음에서 잘 알 수 있다. 또한 국가적 사회적 사건을 미리 꿈으로 예지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될 것을 예지한 꿈사례도 흥미롭다. 4년 전 꿈에 백발이 되어 감옥에 갇혀 있는 꿈, 1년 전에 청와대에서 제기(祭器)를 가지고 나가야된다는 꿈 등으로 탄핵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는 꿈사례가 있다. 
 홍 박사는 “프로이트가 꿈에 대해서 심리 표출이자 소망의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건 일부의 경우에만 맞습니다. 사람들의 꿈은 자기감정 표출보다는 대개 자신 혹은 주변의 미래를 예측하는 예지몽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꿈을 살펴보면 자신의  미래의 변화를 파악해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며 꿈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주와 꿈을 분석하면 본인 소질과 적성도 예측 가능해
 홍 박사는 춘천고등학교,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교 국어교사로 33여년을 재직하고 2016년에 명예퇴직을 하였다. 그가 제 2의 인생길로 꿈꿔왔던 방송 및 강연활동과 꿈과 사주의 연구에 보다 자유롭게 전념하기 위해서이다.
 꿈해몽은 반대가 아닌 상징의 이해에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이러한 꿈의 상징원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적이며, 단지 언어/문화/풍습에 따라 민족성에 따라 각기 다른 상징성을 지닐 수 있을 뿐, 일반적인 상징성은 문학적 상징이나 언어의 관습적인 상징과 일치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옷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면 실직하는 일로 이루어지는 바,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야단칠 때 ‘너 이 자식! 옷 벗고 싶어’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옷이 날개라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이나 직위의 상징의미를 나타내주고 있다. 
 더불어 처한 상황에 따라 똑같은 꿈이라도 달리 해석될 수가 있다. 가령 처녀가 구렁이가 허리에 감기는 꿈을 꾼다면 이는 곧 구렁이로 상징된 남자가 다가올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신혼 새댁이 똑같은 꿈을 꾼다면 태몽이라 할 수 있다. 꿈속의 상황에서 구렁이를 떨쳐내는 꿈으로 진행이 되었다면, 남자의 구애를 거절하게 되거나, 태몽시에는 유산이나 요절로 실현된다.
 홍 박사는 최근 사람들의 태몽과 사주를 잘 분석하면 아이들의 적성과 소질을 미리 꿰뚫어 볼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마다 사주와 태몽을 잘 분석하면, 어느 정도 그 길을 알 수가 있다.”며 덧붙였다. 예를 들어 책을 받는 태몽으로 태어난 아기는 학자로서의 운명의 길을 가게 되며, 인성(印星)이 많은 사주 또한 학자의 길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식신생재가 뛰어난 아이는 사업가, 상관이 뛰어난 아이는 창의적인 기획에 뛰어나며, 관인상생이 잘 되어 있는 아이는 관공서나 대기업으로 나아갈 운명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홍 박사는 교직생활 33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사주(四柱)를 통해서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적성에 관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나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로 적성에 대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사전처럼 집집마다 꿈해몽 책이 전파되기를 
 그는 사람들이 쉽게 꿈해몽을 검색해볼 수 있도록, 사이트 및 앱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홍순래 박사 꿈해몽』은 1810쪽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로서,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을 비롯하여, 자신이 꾼 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주제별 검색으로 되어 있다.
 그는 스승인 고(故) 한건덕 선생과 1997년 ‘꿈해몽대백과’를 저술하였으며, 스승의 미래예지적인 꿈의 연구를 이어받아 실증사례를 통한 꿈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는 그의 꿈관련 다양한 저서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장차 운명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태몽 』, 선인들의 역사적인 사례에 해설을 덧붙인 『경복궁이 불타다』,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 꿈을 분석한 『로또복권당첨꿈해몽 』, 세 여자의 납치를 예지적인 꿈을 통해 해결해가는 소설 『백련화』, 꿈의 세계를 알기쉽게 설명한 『꿈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는 바, 모두가 도서출판 어문학사에서 출간한 도서이다. 
 또한 그는 한문학 박사답게 한자의 문자유희를 다룬 『한자와 파자(破字)』를 출간한 바, 파자해몽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관련되어 있다. ‘입이 열한 개 달린 여자 아이가 배필이 될 것’이라는 예지적인 꿈을 꾼 선인(先人)이 훗날, 길(吉)씨 성을 지닌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바, 길(吉)자는 열[십(十)] 한[一]개의 입[(口]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꿈을 해몽하는 데 있어, 한자를 이용하는 경우이다.  
 그는 3년 전부터 꿈에서 나아가 사주의 세계에 빠져있다. 우주와 자연과 인생의 예지가 담겨있는 사주(四柱)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사주란 무엇인가’를 출간하고자 하고 있다. 그는 ‘꿈과 사주의 대중화’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의 대표 저서인  『홍순래 박사 꿈해몽』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정가로 되어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나 앱을 통해서 손쉽게 자신의 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는 저술활동 외에, 방송출연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바, 보다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꿈의 세계에 대해서 알리고자 하는 노력에서 비롯되고 있다. 그는 오래전에 MBC '꿈꾸는 TV 33.3'을 비롯하여, KBS 아침마당, ‘MBC마이리틀텔레비젼’, ‘황금알’ ‘알토란’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을 출연해 재미있고 알기 쉬운 몇 가지 꿈 해석 방법을 선보였다. 더 나아가 ‘홍순래박사 꿈해몽’이라는 앱까지 출시해 무료로 검색자료를 제공하면서,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있다. 또한 올 여름쯤에는 NHN엔터테이먼트의 ‘운수도원’ 앱에서,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기도 하다. 

끝으로, '꿈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대의 선물‘이라고 주장하는 홍 박사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지적인 꿈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사람들이 꿈의 세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주 등 동양학에 대한 관심을 지녀, 보이지 않는 인생길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나갈 것을 바란다며 말을 끝맺었다.    


약력
꿈해몽 전문가, 한문학 박사, 몽주(夢柱) 학술원 원장,
단국대 등 외래강사 다년간 역임. 고교 국어교사(33년)로 명예퇴직
강연/연재/방송 활동으로, 꿈해몽과 사주의 대중화를 열어나가고 있다.
교차로, 스포츠 신문 등에  ‘홍순래 박사의 꿈이야기’ 연재
인터넷(http://984.co.kr) 및 스마트폰 앱에, 실증적인 자료에 입각한 국내 최대·최고의 꿈해몽 사이트인 ‘홍순래 박사의 꿈해몽(사주)’을 개설해, 상담 및 검색 자료를 제공하면서, 꿈과 사주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정리를 해나가고 있다.
 E-mail : hsldream@hanmail.net

주요저서

『홍순래 박사 꿈해몽(어문학사)』 2014
『경복궁이 불타다(역사속의 꿈의 기록),어문학사』 2015
『꿈이란 무엇인가?(어문학사)』 2012
『태몽(어문학사)』 2012
그 밖의 『한자와 파자(破字)』, 『백련화(어문학사)』, 『로또복권당첨 꿈해몽』, 『꿈이란 무엇인가?』 등 꿈과 한자에 관한 책을 15권 출간하였으며, 『사주란 무엇인가?』를 출간 준비 중에 있다.    
      


김병탁 기자  kbt4@epeopl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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