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융합상생의 정신으로 위기의 한국을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자

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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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벽이 없는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창조적인 융합과 상생발전을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열린 한국 사회문화를 구축하여 우리 앞에 놓인 4차 산업혁명이란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것 인가?

창조적인 융합과 상생을 추구하는 벽이 없는 열린 소통의 사회를 구축,
우리 앞의 4차 산업혁명에 신속하게 대비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자.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으로 강석진 회장은 “창조적인 융합을 통한 상생발전”을 강조했다. 우리 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들 사이에 벽이 없는 소통과 상호 융합을 할 수 있는 열린 우리 사회문화를 구축하는 문화 혁신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형태로 우리 앞에 거대한 변화의 파도처럼 다가 온 것이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 다양한 산업분야와 과학기술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기관들. 국회와 정치권,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들 간에 소통과 융합이 잘 되지 못하는 오늘의 벽이 많은 한국 사회문화로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기로 다가 오게 될 것 이라고 했다.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앞서 4차 산업혁명에 신속히 대비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지식과 아이디어의 소통을 통해 창조적 융합과 협력을 함으로써 가치창출과 가치분배의 선순환을 이루어야 하지요.” 라고 말한다. 그는 융합과 상생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혁신과 복지를 실현하고, 민, 관, 산, 학, 시민사회 단체가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성장을 추구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제2의 한강의 기적”으로 재도약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 지식인과 사회 리더들이 기존의 벽과 장애를 넘어서 열린 지식사회로 가도록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경공업, 중공업, 첨단기술 산업으로 이어져오면서 상명하복, 권위주의, 관료주의적 조직문화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이는 속도경영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지식경영이나 정보산업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이미 80년대 초부터 잭 웰치 (Jack Welch) 前 GE 회장은 상하간 부서간의 위계질서의 벽을 파괴하면서 (destroy boundary) 벽이 없는 열린 소통과 협력을 추구해 가장 경쟁력이 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했으며, 벽이 없는 열린 소통을 하는 문화를 GE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미국의 기업, 정부, 시민사회까지 널리 퍼져서 미국사회의 열린 소통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융합상생이 모범적인 국가인 네덜란드는 IT산업, 첨단 자동화산업, 금융업, 물류산업,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가 서로 융합되어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금융, 물류, 농축산업 국가가 되었죠. 젖소를 키우는 농가에 가봤더니 푸른 초원에 소떼들이 신선한 풀을 먹고 축사로 돌아오면 각 소마다 정보인식표가 붙어있어서 자동으로 영양 상태를 체크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양질의 사료가 제공됩니다. 소들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러니 세계 최고의 유가공 제품을 생산·수출하게 됩니다. 작은 나라 네덜란드의 물류사업은 유럽의 물류산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분야 간의 성공적인 융합 상생의 일례를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우리 산업에서 농촌은 재래식 방식으로 농사를 지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죠. 정부의 예산 지원이 없이는 현제의 농업은 유지가 어렵습니다, 시장 개방에 가장 피해를 보는 농민들을 구제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덜란드의 농축산업 농민들은 중산층입니다. 그들은 국가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식근로자로서의 자부심이 높은데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계 첨단 IT 산업과 첨단 자동화 산업과 분야별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왜 네덜란드와 같은 첨단 농축산업을 만들 수 없을까요. 창조적인 융합과 상생을 통해 수년 이내로 한국의 첨단 농축산업을 구축하는 것을 국가 목표로 하면 됩니다. 첨단 영농산업을 구축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는 한국 농촌의 소규모 농가들의 문제도 미래 지향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지방별로 기업형 규모의 영농사업을 만들어 현재의 소규모 토지를 소유한 농민들이 모두 참여기업형 영농 사업의 주주가 되게 하며 그들이 첨단 영농사업의 높은 소득의 배당을 받게 된다면 오늘의 사회적 문제로 남아 있는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농민들의 사회복지 문제도 저절로 해결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농업진흥청과 농업협동조합 농업진흥공사는 한국 농업을 첨단산업화 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국의 농축산업을 네덜란드형 첨단 농축산 수출산업으로 재구축하는 국가과제도 관련 산업 간의 창조적인 융합과 상생협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런 융합과 상생은 농업만이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수산업 등 전 분야에서 가능하고 열린 사회문화가 밑받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한국이 IT강국이라는 이미지를 살려서 기초 과학기술 분야, 경제사회 분야, 항공, 물류, 발전 등 첨단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융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새 출발의 해가 되기를 국민 모두와 함께 기원하며

 “행정, 국회와 정치, 경제와 산업 전 분야에서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윤리강령을 선진국 수준으로 실천하여 현재의 추락된 국가의 이미지와 신뢰를 선진 수준으로 재구축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지난해는 국민 모두에게 가장 아픈 상처를 남긴 한 해였으며 또한 세계인들에게는  놀라운 경제성장의 신화인 한강의 기적을 성공시켰던 국가로 존경받아 왔던  한국에서 일어난 수백만 명의 촛불 시위와 대통령 탄핵, 이로 인해 한국의 위상과 이미지를 심각하게 추락시킨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한국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오늘의 엄청난 위기 속에서 자신 있는 밝은 표정으로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의 위기가 한국인들에게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의 선진산업 개발과 발전, 이를 위한 과감한 투자, 세계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증대, 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성장에만 모든 열정을 쏟아 왔지만 막상 우리의 사회문화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국민의식의 선진화에는 충분한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은 세계 10위권에 도달하고 있으며 한강의 기적은 많은 개발도상 국가들에게는 성공사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 왔으나 한국사회의 도덕성과 신뢰도는 세계 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한국의 정치 분야의 윤리와 도덕성과 그들이 사회문화의 선진화에 대한 기여 수준은 세계 최하위권으로 한국의 국가선진화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남아 있다.

다른 선진국가들의 경우를 보면,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의 경우, 국가의 과학 경제 선진화와 함께 사회·문화·예술 분야의 선진화가 함께 추진되었으며 행정부와 정치분야와 사회전반 모든 분야에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선진 윤리사회 구축도 함께 추진이 되어 왔으며 특히 정부와 의회와 정치권의 도덕성과 윤리수준의 선진화가 모두 함께 이루어져 온 것이다.
그 결과 이들 선진국들의 정부와 정치권과 사회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사회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왔으며 이것이 오늘날 선진 국가들의 확고한 사회기반이 되고 있다.

“추락한 한국의 신뢰도를 신속하게 회복하고 새로운 모습의 한국, 기본과 원칙을 성실하게 지키는 한국의 사회, 진실과 성실로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을 출발시키기 위해 새해의 출발과 함께 우리 국민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한 마음으로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사회운동을 전 국민운동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하며, 새해에는 투명 사회구축, 밝은 사회구축을 위한 촛불시위 운동이 국민운동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게 해야 한다.

선진국들의 경우 70년대 전후부터 행정부의 모든 기관과 공무원들, 의회의 의원들과 의회의 모든 공직지들, 산업계의 모든 주요기업들은 엄격하게 그들의 윤리규범 (Integrity Policy)을 지켜왔다. 이들 선진국들의 경우 정부의 모든 공직자들과 의회의 의원들과 기업의 모든 임직원들, 누구나 그들의 직책을 맡게 되면 그 기관의 윤리규범에 이를 준수하겠다는 서명을 하게 되며 매년 그 윤리규범을 준수했는지를  항목별로 확인하고 서명을 하여 보고를 해야 한다.
만약 본인의 과오나 실수로 윤리규범 중 지키지 못한 항목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이를 솔직하게 기재하고 다시 반복을 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 서명 한다. 자기 반성과 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만약 윤리규범 위반 사실을 기록하지 않았을 경우 그 사실이 밝혀지면 위반 사실의 중요성에 상관없이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반드시 해임이 된다.

“선진국들이 오래 전부터 철저하게 실행해온 이러한 윤리규범을 이제는 한국도 2017년 새해부터 반드시 실행하도록 해야 하며, 한국이 이러한 윤리 규범을 정부와 국회와 기업들이 실행을 한다면 한국은 가장 짧은 기간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사회문화와 사회의 도덕성과 국가 신뢰도의 선진화를 성취 시킬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한국은 가장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국가 구축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렇게 보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이 분명히 우리사회를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되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람 중심 경영 리더 창조적 조직문화 형성
-예술과 경영 넘나드는 미래형 융합 리더십

“사물의 전모를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 하고 이 통찰력을 지혜라고 한다.”
법륜 스님은 통찰력을 이렇게 정의했다. 통찰력을 지닌 사람은 지혜롭게 세상을 판단할 지식의 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 말씀대로라면 강석진 회장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다. 그가 끊임없이 주장해온 사람 중심경영, 비관료적인 창조적 조직경영 신념은 우리의 선각자들이 주장해 오던 인본주의(人本主義)의 재현이며 한국의 미래를 리드할 창조적 융합 인재를 배출하는 생명의 창출이라 가히 칭할 만하다. 새로운 희망과 활력으로 시작하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해 강석진 회장이 소개하는 창조적 사람중심 경영조직문화와 대한민국 기업의 발전적 미래상을 들어본다. 강 회장이 한국 경제 발전에 쏟는 열정과 애정은 글을 읽는 독자의 가슴 속에 스며들게 될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은 기업 성장의 동반자
강석진 회장은 조직 구성원들을 기업의 종업원-일꾼이 아닌 기업 가치관과 비전을 공유하며 기업 가치창조를 자아내는 성장 동반자로 해석한다. 이러한 인식은 조직 구성원으로 하여금 주인 의식과 열정을 심어주며 창조적 지식 개발과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역량 발휘에의 자양분이 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변화와 혁신으로 지식상생 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가는 것은 미래형 인재의 몫으로 남긴다. 
사람 중심 경영 리더는 창조적 열린 조직 문화를 형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지식생산성의 기업을 구축한다. 경영자는 기업 가치창조 극대화를 위해 조직의 지식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영자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주인의식과 열정을 쏟아내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 회장은 강조한다. 철저한 경쟁원리 속에서도 개인의 창의력과 인간성이 존중되며 창의적 생각을 자유로이 소통하는 조직문화의 정착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창조적이며 열린 조직 문화는 지식 생산성의 극대화를 불러일으키며 창조적이고 새로운 지식 개발과 개선, 개혁이 이뤄진다. 이는 기업의 가치창조 극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뛰어난 통찰력 소유자 엄청난 열정의 예술가
강석진 회장은 뛰어난 통찰력의 소유자이면서 엄청난 열정의 예술가적 기질을 지닌 사람이다. 그는 잭 웰치 前 GE 회장과 함께 GE-Korea의 최고경영자로 21년간 근무하며 신화적 성공담을 거두어 냈다. GE 코리아 대표 취임 당시 매출액은 260억 원이었으나 퇴임 시 약 4조 원으로 7개의 계열사업을 거느리는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GE 코리아를 경영하며 한국의 주요 기업과 합작투자, 첨단 기술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의 핵심산업 개발의 중요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왔다. GE 코리아의 성공은 GE 전체 사업의 세계화 방향을 제시하는 성공모델로 거듭났으며 강 회장은 성공한 글로벌 경영자로 평가 받았다. 
강 회장은 GE에서의 최첨단 선진 경영 경험과 국내 유수 기업들에게 경영컨설팅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8년간 네덜란드의 대학에서 경영학 분야 학술연구를 했으며 연구 결과는 300페이지에 달하는 학술논문으로 완성이 되었으며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서양화가로서도 미술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며 세계미술문화진흥협회 이사장직을 맡아오고 있다. 시인으로서 강 회장은 2013년 제26회 허균문학상 시 부문 금상을 수상 했으며, 2015년 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또한 숨길 수 없는 뜨거운 예술혼을 지닌 야성의 사나이다. 강 회장은 GE 재직시절 매년 20~30일 장기 휴가를 내고 남미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국 등 세계 각지로 스케치 여행을 떠났다. 장기간의 스케치 여행 일정 동안 GE 코리아를 경영하게 될 경영자대행(Acting CEO)를 정식으로 임명해 그에게 인사를 제외한 모든 경영권한을 위임하고 홀가분하게 해외로 떠났다. 평상시에도 그는 아침엔 경영자로 사무실로 출근하고 저녁과 주말엔 프로화가로서 화실과 야외 스케치를 위한 자연으로 출근하는 생활을 해왔다. 잭 웰치는 이를 보며 특정 기간 경영의 책임과 권한의 완전한 위임을 통해 미래의 리더를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후계자 양성방법으로 인정했으며 ‘부재경영(Absence Management)’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끝으로 화가이면서 경영을 하게 된 이유와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강 회장은 경영과 예술은 그 기본 정신인 창조성(Creativeness), 열정(Passion), 결단력(Edge) 이 세 분야 모두 공통적이며 상호보완적이므로 예술적인 상상을 통해 창조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창조적인 상상과 생각으로 예술작품을 창조하듯이 오늘의 첨단 지식경제 시대의 경영은 창조적인 지식과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열정이 있어야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도 자연의 설경을 그릴 수가 있듯이 경영에서도 열정이 있어야 미래 신성장 사업에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가지고 과감히 진출할 수가 있다고 한다.

강 회장의 그림 소재는 대부분 자연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품에서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을 때 그림을 그린다. 이를 통해 창조적 상상의 세계에 몰입하고 시간의 흐름과 세상사의 고뇌를 잊는 순수 시간 속에 자신을 놓아둔다. 현재 그는 세계미술문호진흥협회 이사장, 신미술회와 신작전미술회 임원, 한국미술협회의 회원으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의 강석진 회장이 세계경영을 선두하면서도 화가로서 개인전뿐만 아니라 국내와 해외 각국의 화가들과 180회 이상의 그룹전시에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미국 방송국 CNBC에서 30분의 단독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에 강 회장을 초대 하도록 주목 받았던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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