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포인트, 이젠 현금처럼 사용한다

금감원, 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 폐지해 설은주 기자l승인2017.01.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금융감독원이 9일 신용카드 사용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소비자의 정당한 포인트 사용을 저해하는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시 전액을 적립된 포인트로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출시되는 신규 신용카드는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해 사용비율 제한이 없어진다. 

또 기존에 발급 받았던 카드의 경우에는 카드사와 가맹점 간의 계약 등을 감안해 카드사가 자율적으로 시행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 폐지가 그동안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에 한계가 있거나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가 유효기간(통상 5년) 만료로 소멸되는 등의 지속되는 문제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카드업계에 건전한 포인트 마케팅 기조를 정착시킴으로써 카드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은주 기자  peoplefocus@epeopletoday.com
<저작권자 © 피플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PEOPLE TODAY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PEOPLE TODAY  |  사업자번호 : 201-16-66789  |  발행인 : 손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경숙
본사 :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73 덕수빌딩 3층  |  Tel. 02-764-2100  |  Fax. 02-764-7100  |  E-mail peopletoday@daum.net
서울지사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2길 97 금당빌딩 B1층
경기지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0-38 로데오탑빌딩 4층
Copyright © 2020 피플투데이. All rights reserved.